지난해 제주지역 산림에 큰 피해를 입힌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항공방제가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9일을 시작으로 8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도내 전역에 대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를 실시합니다.
이번 항공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의 서식밀도를 줄이기 위해
헬기에서 약제를 뿌리는 방법으로
1만 헥타르에 대해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항공방제가 실시되는 오전 시간대에는
방제지역에서 등산이나 산책, 양봉작업,
가축 방목 등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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