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지하수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수질에 대한 안전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도내 지하수 관정 102군데를 조사한 결과
유해성분인 휘발성 물질이나 농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해수 침투 여부를 측정하는 값은
먹는물수질 기준을 밑돌아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부 관정에서 자연방사성 물질인 우라늄이 검출됐지만
기준에는 훨씬 미치지 못해
수질에는 영향이 없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