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범 후보, 러닝메이트에 '박희수-양윤경' 예고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5.16 11:15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제주도지사 후보는 오늘
새정치연합 제주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행정시장 러닝메이트로
박희수 제주도의회 의장과
양윤경 전 한국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 회장을 예고했습니다.

신 후보는 각각의 예고자에 대해
박 의장은 강단 있고 원칙을 지키는
중진 정치인으로서 복지 전문가이며
양 전 회장에 대해서는 농정 전문가로서
현재 직접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 후보는
이들 예고자는 도지사 임기 4년 동안
함께 행정시장으로서 일할 것이며
도지사의 인사권과 재정권 등을
직선 시장의 수준으로 위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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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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