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땡볕아래서는
땀이 날 정도로 더운 날이었습니다.
오늘 중문의 낮 최고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30도가까이 치솟았는데요.
그밖에도 25도를 웃돌며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더우면
어쩌나 걱정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주말인 내일은 구름이 해를 가리면서
초여름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오늘 25도를 웃돌던 낮기온이
주말동안 약간씩 낮아지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22도에서 23도까지 내려가겠고요.
모처럼 비소식도 없는 주말에
야외활동하기 무척 좋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다만, 건조한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면서
대기가 점점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산불 등 화재예방에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으로 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이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며
하늘에는 구름양이 많아지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의 초여름더위는 약간 수그러들겠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평년보다 높은
24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구름이 해를 적당히 가려주겠습니다.
오늘 30도가까이 올랐던 중문의 낮기온 23도,
서귀포시는 22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따뜻해 바깥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내일아침 15도 안팎,
낮에는 22도에서 23도가 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이맘 때 봄날씨 보이겠습니다.
고산의 낮기온 20도,
한림은 23도로 포근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구름많은가운데
대기가 건조해 산불조심 하셔야겠습니다.
중산간지역의 낮기온은 18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낮 더위가 주춤하겠고요.
기온은 23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해상날씨>
물결은 1미터 안팎으로 잔잔하겠지만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름날씨>
내일 도내 오름도 구름많겠고요.
낮동안에는 22도 안팎으로 따뜻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주 화요일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그밖에 날은 구름많고 따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날이 갑자기 더워지면서 찬 음식을 많이 찾게되는데요.
그만큼 배탈이 나기도 쉽습니다.
매실즙을 마시거나 찹쌀을 볶아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배를 따뜻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33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28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