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각 정당의 후보등록이 오늘 마감됐습니다.
19일 뒤 제주에서 치러지는
모든 선거의 대진표가 확정된 건데요.
공식선거운동은 22일부터 시작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후보등록이 마감됐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에는
첫 날 후보등록을 마친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와
새정치국민의당 주종근 후보에 이어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후보,
통합진보당 고승완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교육감 선거에는
첫 날 후보로 등록한 이석문 후보 외에
오늘 단일 후보로 결정된 고창근 후보,
그리고 강경찬 후보와 양창식 후보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어제에 이어 10명이 추가로 등록한
도의원 선거 대진표도 확정됐습니다.
29개 선거구에 74명이 선거전에 나서면서
경쟁률은 2.5대 1을 기록했습니다.
교육의원 선거에는 5개 선거구에
10명의 후보가 등록해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7개의 의석이 배정된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등록도 마무리됐습니다.
새누리당에서 5명,
새정치연합 7명, 통합진보당 1명, 정의당 2명,
그리고 녹색당과 새정치국민의당에서 각각 1명 등
17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지난 2010년 6.2지방선거와 비교했을 때
도의원 후보는 1명,
교육의원 후보와 비례대표 후보의 경우 2명이 적습니다.
모든 선거의 대진표가 확정된 가운데
공식 선거운동은 22일부터 시작됩니다.
다만, 21일까지는
예비후보가 할 수 있는 제한적인 범위에서의
선거운동은 가능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