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22일부터…30~31일 사전투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4.05.16 16:52
6.4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이제 본격 선거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오는 22일부터는 후보자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30일과 31일에는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김용원기자가 향후 선거일정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은 5월 22일입니다.

이날부터 투표 전날인 6월 3일까지 후보자들은 법에서 정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23일에는 선거인명부가 확정되고 선거벽보가 부착됩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사전투표제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사전투표는 도내 읍면동 43곳에서 일제히 치뤄지며 공공기관에서 발급한 신분증이 있으면 전국 투표소 어디라도 투표가 가능합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비례대표 도의원, 교육감과 교육의원 등 모두 투표용지 5장이 발급됩니다.



이 가운데서도 교육감과 교육의원 투표용지는
종전 세로형에서 가로형으로 바꼈습니다.

후보자 이름도 특정 기재란을 부여받지 않고
선거구별로 차례로 기재순번을 바꿔가는 형식을 택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후보자들의 투표용지 기재 순번이 공평하게 배정돼
그동안 지적됐던 몰표가 나오는 부작용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고재형/道선거관리위원회>
"정당추천이 불가능한 교육감, 교육의원 선거는 종전에는 특정기호를
부여받아 일명 '로또 선거'라 불렸는데 이 문제가 해소될 것이다."



세월호 참사여파로 어느때보다 조용한 선거 양상을 띄는 가운데

선거 후보자들의 공약과 자질을 검증할 기회인
TV 토론회 등이 이번 선거판도의 중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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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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