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에 따른 후보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특히 선출직 도의원과
교육의원의 면면에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모두 34명의 도의원과 교육의원을 뽑게 되는데,
관전 포인트,
양상현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29군데의 제주도의원 선거구 가운데
모두 16군데에서 여야 양자 대결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나머지 13개 선거구는
여성 우선공천,
또는 경선방식에 반발해 탈당 등의 이유로
다자구도로 치러집니다.
특히 삼도1.2와
오라동의 6선거구는 가장 많은 5명이 출사표를 냈습니다.
현역의원들의 수성 여부도 관심사입니다.
재선 또는 3선에 도전하는 현역은 비례대표를 포함해 모두 27명.
4년전 지방선거 당시 재입성에 성공한 의원은 12명.
생존율은 41%였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엔 어떤 변화가 있을지 눈여겨 볼 대목입니다.
전현직 의원간,
또는 현역 의원간 대결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역 의원끼리 맞붙고 있는
현정화 - 김경진 후보의 24선거구,
전현직 의원간에 경쟁을 붙는
임문범 - 김희현 후보의 3선거구와
김수남 - 강경식 후보의 4선거구의 선거결과 역시 관심거립니다.
공직을 그만 두고 첫 정치권에 발을 들인
12선거구의 강승화, 16선거구의 고태민,
22선거구의 양임숙, 29선거구의 강연호 후보 모두
현역 의원과 경쟁을 갖게 돼
얼마나 선전할 지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10명의 여성이 출사표를 낸
이번 선거에서
첫 선출직 여성의원의 탄생여부 또한 관심사입니다.
이와 함께 교육감 선거 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교육의원 1.2.3 선거구,
그리고 전현직간
경쟁을 예고하고 있는
5선거구 역시 유권자의 선택에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