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제주지역 후보 10명 가운데 4명 정도가
전과기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출마 후보 109명의 전과기록을 보면 41%인
45명이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도의원 후보들 가운데 39명이
도박과 음주운전, 폭력 등의
전과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전체 후보의 10% 정도인 12명은
세금을 제때 납부하지 않아 체납자로 분류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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