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선관위, 교육감 단일화 공무원 개입 의혹 조사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5.17 15:17

최근 제주도교육감 일부 후보간 단일화 여론조사 과정에서
전·현직 공무원들이 개입한 정황이 포착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고창근, 윤두호 후보사이에
후보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과정에
제주도교육청 서기관 출신의 퇴직 공무원 A씨와 현직 중학교 교감
B씨 등 전,현직 공무원들이 SNS를 통해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유도하는 글들을 올린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구체적인 내용을 확보하는 한편 관련 글들이
선거법을 위반했는 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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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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