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근, "카톡방 개설 자신과 무관한 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5.19 10:40

고창근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모바일 대화방 개설과 관련해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창근 후보는 오늘(19일) 오전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교육공직자들이 모바일 대화방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선거에 개입한 것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일이지만
이번 사태로 깨끗한 선거를 원하는 유권자들에게
심려를 끼친데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고 후보는 또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발생한 이번 문제에 대해
윤두호, 김희열 후보에게 즉각 사과의 입장을 밝혔고
두 후보도 자신에 대한 지지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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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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