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 설치된
세월호 분향소 조문객이 2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제주도체육회관,
이어 지난 1일부터
서귀포지역에도 세월호 분향소를 설치한 이후
어제(18일)까지 조문객은 1만 8천 8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지역의 경우
1만 5천여명으로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주 서귀포지역 분향소 운영을 중단했으며
제주시 지역의 경우
합동영결식 전까지 계속해서 조문객을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