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물어
청해진해운의 제주-인천 항로 면허를 취소했습니다.
새 사업자 공모를 할 예정이지만
인천항로는 당분간 운항재개가 어렵습니다.
남은 뱃길은 남해안의 8개 항로....
인천항로에 물동량의 50%를 의존해온 삼다수와
감귤, 월동채소 등의 수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검찰이
위험요인을 뿌리뽑겠다고 팔을 걷어부쳐
부산과 삼천포 노선을 운항하는 두 개 선사에 대해서는
압수수색까지 벌인 상태여서
추가 운항중단에 따른 물류난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김기영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