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빌딩 드림타워 건립사업이
제주도 사전재난영향성 검토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가 이번 결정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도내 1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20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는 주민에게 돌아갈 피해는 안중에도 없이
일방적으로 행정절차를 밀어부쳤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공정하고 투명하지 못한
이번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며
소송인단을 구성해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사업을 멈추기 위해 주민투표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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