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림읍 옥수수재배 농가에서
올해 첫 멸강나방이 발견되면서
제주시가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마을공동목장과 한우단지 등 목초지를 중심으로
주 2회 이상 정기예찰을 하고, 피해를 대비해
방제약품을 비축해놓고 있습니다.
또 농가를 대상으로
멸강나방 발견 즉시 반드시 읍면동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매해 5월이면 중국에서 날아오는 멸강나방은
옥수수와 콩과 작물들을 먹어치우면서
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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