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당별로 후보별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설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이 정당에서 가장 먼저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의 신구범 후보는
각계각층의 인사를 대거 영입해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이
김무성 중앙선거대책위원장과
도지사, 도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6.4 지방선거에 따른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김태환 상임 고문과 이연봉 공동선거대책 위원장 등
주요 위원회별 책임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이번 선거에서의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특히 도의원 선거 특별지원단도 구성해
각 후보별 맞춤형 공약을 지원하는 등 선거운동을 돕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김무성 위원장은
원희룡 도지사 후보를
대통령감이라며 한껏 치켜 세우고는
지금은 제주발전을 위해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씽크)김무성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
(동료 의원 모두) 원희룡 잘 키워놓으면 대통령 만들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제주도 먼저 발전시키는게 더 급하지 않나...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도지사 후보 역시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 CG IN ###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에
강창일.김우남.김재윤.장하나 국회의원과
고희범 전 위원장, 고진부 전 의원,
이유근 한마음병원장, 양길현 교수 등 11명으로 구성했고,
### CG OUT ###
문대림 전 도의회 의장과 신백훈 전 농협제주본부장,
안동우.박규헌 도의원,
장일홍 전 교육박물관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 60여명을
공동선대위원장 또는 선대본부장에 영입했습니다.
인터뷰)김완근 신구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장
법정선거운동이 개시되면 법의 테두리에서 선대위를 중심으로
정책을 홍보하고 비전을 제시하면서 열심히 하겠다.
6.4 지방선거에 따른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정당별, 후보별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며
본격적인 득표전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