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명의 희생을 부른 세월호 참사.
<수퍼1>
승객을 버리고 탈출한 인면수심의 승무원들을 차치하고도
우와좌왕한 정부와 부실한 감독, 부패한 선사, 무능한 해경.
줄줄이 드러나는 문제점들을 보면서
우리 모두는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달이 지난 지금 어떻습니까?
<수퍼2>
세월호 사고와 같은 참사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국민적 각성과는
상관없이 우리 주변 곳곳에서 안전불감증이 여전합니다.
<수퍼3>
이에 제주도는 과연 안전한가를 진단하고,
앞으로 제주도가 안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획 뉴스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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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면 이미지>
세월호 침몰 사진, 유가족 뒷모습, 해경구조모습,
화재사고(화북 콘테이너 공장화재),
수학여행단 전세버스 전복사고(5.16도로) 등등 이미지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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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1
인면수심 탈출선원
우왕좌왕 정부
부실 감독
부패 선사
무능 해경
수퍼 2
안전불감증 여전
수퍼 3
기획뉴스, '안전도시 진단'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