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명의 희생을 부른 세월호 참사.
<수퍼1>
승객을 버리고 탈출한 인면수심의 승무원들을 차치하고도
우와좌왕한 정부와 부실한 감독, 부패한 선사, 무능한 해경.
줄줄이 드러나는 문제점들을 보면서
우리 모두는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달이 지난 지금 어떻습니까?
<수퍼2>
세월호 사고와 같은 참사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국민적 각성과는
상관없이 우리 주변 곳곳에서 안전불감증이 여전합니다.
<수퍼3>
이에 제주도는 과연 안전한가를 진단하고,
앞으로 제주도가 안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획 뉴스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