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월> 김용원 R-박세영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4.05.21 18:51



300여명의 희생을 부른 세월호 참사.

<수퍼1>
승객을 버리고 탈출한 인면수심의 승무원들을 차치하고도
우와좌왕한 정부와 부실한 감독, 부패한 선사, 무능한 해경.

줄줄이 드러나는 문제점들을 보면서
우리 모두는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달이 지난 지금 어떻습니까?

<수퍼2>
세월호 사고와 같은 참사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국민적 각성과는
상관없이 우리 주변 곳곳에서 안전불감증이 여전합니다.

<수퍼3>
이에 제주도는 과연 안전한가를 진단하고,
앞으로 제주도가 안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획 뉴스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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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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