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학교 공동주택 건립 지원, 학생수 증가 효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5.23 10:46
제주도가 농촌지역의 소규모 학교에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동주택 건립 지원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1년부터 학생수 감소로 통폐합 위기에 처한
곽금과 수산, 송당 초등학교,
더럭분교를 살리기 위해 공동주택 건립사업을 추진한 결과
학생수가 당초 230여명에서
370여명으로 6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8월중에 추가 공모를 통해
소규모 학교 살리기 차원에서
마을당 5억원 내외의 공동주택건립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