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도당, '4년간 신규 도로공사 중지' 제안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5.23 11:38

정의당 제주도당이
제주가 무분별한 도로건설에 의해 제주다움을 잃어버리고 있다며
4년 동안 신규 도로공사를 전면 중지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정의당 도당은 오늘(23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제주의 1인당 도로길이는 6.08미터로 전국 1위라며
이로 인해 곶자왈이 단절되는 등
제주의 환경이 망가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재정 타당성도 거치지 않은 채
토건사업에만 5천억 원 이상의 지방재정이 집행되고 있다며
도로공사를 전면 중지해
사회복지와 보건의료 분야 예산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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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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