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이틀째, 유권자 속으로...공약대결 (수퍼체인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5.23 17:19

6.4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이틀째인 오늘(23일)
후보들은 저마다 차별화된 정책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을 상대로 득표전을 이어갔습니다.

새누리당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열린 사회복지 아젠다 전달식에 참석해
사회복지 분야에 있어서 민간이 관료를 주도하는
민간 협치를 실현하고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책 브리핑을 통해
해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복지 증진 차원에서
지원사업을 해마다 확대해 나가고
제주바다의 어족 자원 증식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도지사 후보는
사회복지 아젠다 전달식에서
정치나 도정 중심의 사회복지를
수요자 우선 순위로 재편성해야 한다며
사회복지 관련 단체가 예산을 결정하고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는
반값 등록금을 실현해
제주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겠다면서
여기에 소요되는 391억 원의 재원은
삼다수와 로또복권 수익배당금 등으로 충당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통합진보당 고승완 도지사 후보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를 시행하겠다는
정책 브리핑을 발표하며 농민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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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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