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 오전부터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3.2도,
서귀포시 24.5도로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부터 제주지방에는 7만 1천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일찍 찾아온 더위로 해수욕장을 찾는 등
제주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오전부터 서귀포지역과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고
모레까지 해안지역은 최고 80밀리,
산간은 15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또 내일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4미터까지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전망이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