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수)  |  김경임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투신 시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피해 학생 학부모가 지난 6월 자녀의 투신 시도와 관련해 학교측의 대응이 부적절했다며 학교 교장과 교감, 학교폭력 담당자 3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외국에서 이주한 초등학생 A양은 지난해 11월, 또래 학생들의 괴롭힘으로 교실에서 투신을 시도했으며, 이후에도 SNS 등을 통해 괴롭힘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학교 측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주차난 심화지역에 공영주차장 확충
  • 제주시가 주차공간이 부족한 지역에 공영주차장을 확충합니다. 제주시는 이도와 건입동, 용담, 회천, 조천읍에 올 상반기 안으로 공영주차장 7개소를 조성합니다. 하반기에도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대상으로 부지를 매입해 공영주차장을 추가 조성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시 지역에는 공영주차장 236개소가 조성돼 있으며 1만 1천여 대가 주차가능합니다.
  • 2014.05.25(일)  |  김용원
  • 제주시, 불법주차 사업용 차량 현장 단속
  • 제주시가 차고지 밖에 밤샘 주차하는 사업용 차량을 집중단속합니다. 제주시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다음달까지 주택가와 학교 주변 도로에 밤샘 주차하는 화물차와 전세버스를 단속합니다.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차종 별로 과징금이 차등 부과하며 운행 정지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또 도로변에 무단 방치된 덤프트럭과 레미콘, 굴착기와 같은 건설 기계도 적발해 과징금을 물릴 예정입니다.
  • 2014.05.25(일)  |  김용원
  • 항운노조 수사 확대…새마을금고 압수수색
  • 제주항운노조의 화물조작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16일 한국해운조합 제주지부와 항운노조 제주시지부, 하역업체에 이어 어제는 제주항운노조 새마을금고를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화물과적과 관련한 대가성 자금이 이 금고를 통해 흘러갔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이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근 잇따른 압수수색으로 관련자들의 줄소환도 불가피해 앞으로 검찰 수사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2014.05.24(토)  |  양상현
  • 주말, 초여름 날씨…내일 오전부터 많은 비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 오전부터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3.2도, 서귀포시 24.5도로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부터 제주지방에는 7만 1천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일찍 찾아온 더위로 해수욕장을 찾는 등 제주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오전부터 서귀포지역과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고 모레까지 해안지역은 최고 80밀리, 산간은 15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또 내일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4미터까지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전망이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14.05.24(토)  |  김형준
  • 날씨/내일 오전부터 많은 '비'…산간 150mm 이상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25도 가까이 오르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김민정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프닝> 네. 초여름 더위는 주말에도 쉬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도 제주지방 곳곳에서 25도가까이 올라갔는데요. 일요일인 내일은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약간 수그러들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 남부와 서부지역부터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오후에는 제주 전지역으로 확대돼 모레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레까지 내리는 양은 30에서 80밀리미터, 산간에는 150밀리미터가 넘는 등 지역별 강우량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비도 강한 남동풍의 영향으로 산간과 남부지역에 많은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 아침 사이에는 벼락이 치거나 돌풍이 부는 것도 있어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 잘 해두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다음주 월요일 비가 그친 뒤 이후 주 후반까지 뚜렷한 비소식 없이 맑은 날이 계속되겠습니다. 기온도 상승세를 보이며 갈수록 더 더워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서쪽에 위치한 폭널은 비구름대가 점차 몰려오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비는 내일 오전 아홉시무렵 남부와 서부지역부터 시작되겠습니다. 비날씨로 인해 아침기온은 19도까지 높아지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대부분 21도에서 22도선에 머물겠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비가 내리는 제주시지역은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오전부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추자도의 낮기온 25도, 그밖에 지역은 21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서도 오전부터 물결이 높아지겠습니다. 오후에는 최고 4미터로 높게 이는 가운데 벼락과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5.24(토)  |  김민정
  • 4·3 희생자·유족 2만 8천여명 추가 확정
  • 지난 2012년 9월 제주 4.3 특별법 개정에 따라 추가 신고된 2만 8천여명이 희생자 또는 유족으로 결정됐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제주 4.3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는 최근 전체위원회의를 열어 희생자 200명과 유족 2만 7천여명을 확정했습니다. 그러나 제주 4.3 실무위원회에서 심의.결정을 요청한 희생자 가운데 97명은 추가 정밀 조사 등의 이유로 보류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4.3사건 희생자는 1만 4천여명, 유족은 5만 9천여명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 2014.05.24(토)  |  양상현
  • 강풍 동반 호우로 농작물 관리 주의
  • 내일부터 이틀간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생리낙과중인 노지감귤의 경우 더뎅이병과 잿빛곰팡이병 발생위험이 높은 만큼 비가 개는대로 방제에 나서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하우스는 강한 비바람에 파손되거나 낙뢰에 따른 전기시설 고장에 대비해 비닐을 고정하는 끈과 버팀줄을 보강하고 비상발전기의 점검을 바라고 있습니다. 밭작물의 경우 물 뺄 도랑을 재정비하고 비가 개인 후 역병이나 무름병 등 병해충 방제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14.05.24(토)  |  양상현
  • 희망나눔 1미터 1원 자선 걷기대회 열려
  •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의 제1회 제주사랑 희망나눔 '1미터 1원 자선 걷기대회'가 오늘 하루 제주시내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는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용연다리와 용두암, 제주향교, 관덕정까지 5킬로미터를 걸으며 1미터마다 1원씩 적립해 도내 취약계층을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기부를 주제로 걷기대회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대한적십자사는 설명했습니다.
  • 2014.05.24(토)  |  양상현
  • 제주 4.3 장한 어버이상 시상식 열려
  • 제주 4.3 장한어버이상 시상식이 오늘 오전 제주 4.3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제주 4.3평화재단이 마련한 오늘 행사에서 4.3 당시 남편을 잃은 뒤 2남 1녀를 성실하게 키운 98살 김영옥 할머니를 비롯해 30명의 4.3 유족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습니다. '4.3 장한 어버이상'은 4.3사건의 역경을 극복한 유족들을 기리는 상으로 올해로 6번째를 맞고 있으며 지금까지 178명의 유족이 선정됐습니다. 한편 오늘 행사에서 '전국 청소년 4.3문예공모' 입상자 15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 2014.05.24(토)  |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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