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이틀간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생리낙과중인 노지감귤의 경우
더뎅이병과
잿빛곰팡이병 발생위험이 높은 만큼
비가 개는대로 방제에 나서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하우스는
강한 비바람에 파손되거나 낙뢰에 따른 전기시설 고장에 대비해
비닐을 고정하는
끈과 버팀줄을 보강하고 비상발전기의 점검을 바라고 있습니다.
밭작물의 경우 물 뺄 도랑을 재정비하고
비가 개인 후 역병이나 무름병 등
병해충 방제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