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수)  |  김경임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투신 시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피해 학생 학부모가 지난 6월 자녀의 투신 시도와 관련해 학교측의 대응이 부적절했다며 학교 교장과 교감, 학교폭력 담당자 3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외국에서 이주한 초등학생 A양은 지난해 11월, 또래 학생들의 괴롭힘으로 교실에서 투신을 시도했으며, 이후에도 SNS 등을 통해 괴롭힘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학교 측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전까지 옅은 황사…낮 최고 27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가운데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도, 서귀포 26도로 어제보다 높아 덥겠습니다. 다만 오전까지 옅은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5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 2014.05.27(화)  |  이경주
  • 단란주점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26일) 저녁 6시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의 모 단란주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내부 67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1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4.05.27(화)  |  이경주
  • 사건사고 파일(수퍼 체인지…2건)
  • 사건사고 파일입니다. 도로 위를 달리던 25인승 버스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순식간에 불길이 버스 전체로 번집니다. 오늘(26일)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연동 롯데시티호텔 앞 도로를 지나던 25인승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자 39살 국 모씨 등 2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차량으로 도로가 막히면서 교통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정연숙>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2일 오전 10시쯤 서귀포시 서호동의 한 건설현장에서 야적장에 쌓인 700만원 상당의 공사자재를 주인의 허락없이 다른사람에게 넘겨준 혐의로 61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5.26(월)  |  이경주
  • 법원, "어린이집 보육비용 보조금으로 볼 수 없어"
  • 어린이집 원장이 보육비용을 사적으로 사용했더라도 적법하게 교부받았다면 보조금이 아니어서 처분의 대상으로 볼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행정부 허명욱 부장판사는 제주시내 모 어린이집 원장이 제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원장 자격정지 등 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어린이집 원장이 보육비용 일부를 사용했으나 이 보육비용은 보조금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며 보조금 유용을 전제로 제주시가 1년간 원장자격을 정지하고 보조금 반환, 과징금 3천만원을 부과한 행정처분은 위법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대해 제주시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4.05.26(월)  |  최형석
  • 선거 홍보물 훼손하면 '처벌'
  • 6.4지방선거운동이 중반에 접어들면서 후보들의 벽보나 현수막 등 홍보물 훼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부분 술김에 화풀이로 훼손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선거 홍보물을 임의대로 훼손할 경우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실. 선거 홍보물이 찢겨진 채 바닥에 내팽개쳐졌습니다. 후보 얼굴에는 군데 군데 구멍이 뚫려있고 현판은 부서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10대 청소년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불이 붙은 교육의원 후보 현수막, 그리고 두 동강 나버린 도의원 후보 현수막까지. 이처럼 최근들어 선거 홍보물 훼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서만 3건의 선거 홍보물 훼손 사건이 발생했고 3명의 용의자가 모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부분 술에 취해,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선거용 현수막이나 벽보 등을 훼손하거나 철거할 경우에는 공직선거법에 의해 처벌을 받게 됩니다." 특히 선거운동 기간 중에는 지정 게시대가 아닌 교차로 등에 걸린 현수막 역시 합법적 홍보물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철거 또는 훼손해서는 안 됩니다. <인터뷰 : 김항년/제주서부경찰서 수사과장> "공직선거법에 의해 정당한 사유없이 선거용 벽보나 현수막을 훼손했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처벌 받는다." 또 고의적으로 유세차량을 파손하는 등 선거운동을 방해할 경우에는 징역 10년 이하 또는 5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특히 학생들이 장난삼아 낙서를 해도 처벌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5.26(월)  |  이경주
  • AI 추가 확산 없어…이동제한 해제
  • 지난달 구좌읍 철새 도래지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피해가 확산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컸는데요, 다행히, 주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추가 AI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2주 동안 내려졌던 도래지 주변 차량 통행 금지와 가금류 이동 제한조치를 모두 해제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달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AI가 검출된 이후 2주 동안 내려졌던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도는 도래지 반경 10km 이내 오리농가에서 AI 임상 실험을 진행한 결과 최종 음성으로 판정되면서 25일자로 이 지역 가금류 이동 제한조치를 해제했습니다. <인터뷰:김병수/도 동물방역담당> "14일 동안 이동제한 조치를 하도록 돼있다. 12일 오리 혈청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24일 음성으로 나와 25일 이동제한을 해제했다. " 이에 따라 철새 도래지와 인근 가금류 농가 , 올레코스에 대한 출입과 차량 통행이 2주 만에 전면 허용됐습니다. 또 구좌지역 가금류 농가에서 기르던 닭과 오리도 정상적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2주 동안 이어졌던 주변 차량통제와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는 모두 해제됐지만, 만일을 대비해 방역과 예찰활동을 계속해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AI가 발생한 이후, 도래지 주변에는 방역초소가 마련되고 대규모 인력이 투입돼 매일 강도높은 방역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제주시는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된 이후에도 이달 말까지 도래지 방역초소를 유지해 매일 한 차례씩 소독과 예찰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정기적으로 시료를 채취해 AI 발병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고병원성 AI 추가 확산 가능성은 낮지만 만일을 대비해 가금류 농장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관광객들은 철새도래지나 농가 방문을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5.26(월)  |  김용원
  • 서귀포 29.3도 '전국최고'...내일새벽까지 황사
  • 제주전역에 옅은 황사가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오늘 서귀포시 낮 최고기온이 29.3도까지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더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9.3도까지 오르며 올해 최고치를 경신한데 이어 전국적으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국에서 날아온 황사의 영향으로 북부와 서부, 동부지역에는 옅은 황사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황사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여름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5.26(월)  |  김민정
  • 날씨/내일 새벽까지 '옅은 황사'…더위 심해져
  • <오프닝> 한동안 뜸했던 황사가 다시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국발 황사먼지가 비구름 뒤로 따라 들어오면서 제주지방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오늘 북부와 서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옅은 황사가 관측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180마이크로그램을 넘어섰고요. 내일 새벽까지는 황사의 영향으로 대기질이 좋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호흡기 약한 분들이나 노약자는 야외활동 가급적 삼가는 게 좋겠습니다. 때이른 더위는 갈수록 심해지고있습니다. 오늘 남부지역의 수은주가 30도 가까이 치솟아 한여름 날씨를 보였는데요. 내일도 대부분 지역에서 25도를 웃돌며 7월초의 여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와 함께 내일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음단계가 예상됩니다. 야외활동시에는 선크림을 꼭 챙겨바르는 등 자외선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구름모습> 현재 황사는 우리나라 높은 상공을 지나고 있고요. 그중 일부가 지상으로 떨어지면서 내일 새벽까지 약하게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때이른 더위가 더 심해지겠습니다. 아침에는 17도선에서 출발해 한낮엔 30도 가까이 올라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25도를 넘는 여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중문의 낮기온 27도를 비롯해 26도 안팎의 기온이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맑고 덥겠습니다. 내일 성산포와 구좌의 수은주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초여름 날씨 보이겠고요. 아침기온 17도, 낮기온은 25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산간지역> 내일 중산간지역도 맑은 가운데 한낮에 24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오늘보다 더 더워지겠습니다. 특히, 우도지역은 28도까지 높아지겠습니다. <해상날씨>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내일 도내 골프장 종일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바람은 초속 1에서 7미터로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주는 주 후반까지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고요. 갈수록 더워지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 생활지숩니다. 자외선지수 매우 높아 주의하셔야겠고요. 당분간 비소식 없어 세차하셔도 좋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27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35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5.26(월)  |  김민정
  • 교육의원 홍보 현수막 훼손 5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4일 새벽 3시 55분쯤 제주시 연동 옛 문화칼라 사거리 부근에 설치된 모 교육의원 후보의 현수막에 불을 붙여 훼손한 52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입건된 선거현수막 훼손사범은 이번이 3번째 입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용 벽보나 현수막을 훼손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 2014.05.26(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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