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전역에 옅은 황사가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오늘 서귀포시 낮 최고기온이 29.3도까지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더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9.3도까지 오르며
올해 최고치를 경신한데 이어
전국적으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국에서 날아온 황사의 영향으로
북부와 서부, 동부지역에는
옅은 황사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황사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여름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