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수)  |  김경임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투신 시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피해 학생 학부모가 지난 6월 자녀의 투신 시도와 관련해 학교측의 대응이 부적절했다며 학교 교장과 교감, 학교폭력 담당자 3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외국에서 이주한 초등학생 A양은 지난해 11월, 또래 학생들의 괴롭힘으로 교실에서 투신을 시도했으며, 이후에도 SNS 등을 통해 괴롭힘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학교 측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맑고 더워…사흘째 옅은 황사(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옅은 황사가 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도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8도, 서귀포 27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사흘째 옅은 황사가 나타나고 미세먼지 농도도 평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14.05.28(수)  |  이경주
  • 파력발전소 작업 잠수부 실종 이틀째
  • 수중 촬영을 하다 실종된 잠수부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27일)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북서쪽 1킬로미터 해상에서 파력발전소 현장조사 사진 촬영을 위해 입수한 뒤 실종된 잠수부 42살 김 모씨를 찾기 위해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122구조대, 민간자율구조선 등을 현장에 투입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14.05.28(수)  |  이경주
  • 감사원 특별 감사 제주해경청으로 확대
  •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해경의 대응과 구조활동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최근 제주해양경찰서와 해운조합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인데 이어 오늘(27일)은 제주해양경찰청에 직원 2명을 파견해 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감사는 세월호 침몰 사고의 대응과 구조활동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여부 등입니다. 감사원은 담당 공무원의 직무태만이 확인되면 파면이나 정직과 같은 징계처분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 2014.05.27(화)  |  최형석
  • 40대 남성 분신 시도, 2도 화상
  • 오늘(27일) 오후 4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 모 다방에서 49살 이 모씨가 온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분신 자살을 시도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5.27(화)  |  이경주
  • 청소년 고용 보도방 업주 무더기 징역형
  • 10대 청소년들을 유흥주점에 도우미로 알선한 일명 보도방 업주들에게 잇따라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허경호 부장판사는 청소년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47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는 등 보도방 업주 18명에게 각각 징역 1년 6월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3년에서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청소년을 상대로 접객행위를 알선한 사안이 가볍지 않지만 일부 청소년이 주민등록증을 위조하고 고용기간이 길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4.05.27(화)  |  최형석
  • 차귀도 파력발전소 작업 잠수부 실종
  • 오늘(27일)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북서쪽 1킬로미터 해상에서 파력발전소 모래작업관련 수중 촬영을 하던 잠수부 42살 김 모씨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김씨는 가이드라인 없이 잠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료화면> 영상 확보중 입니다.
  • 2014.05.27(화)  |  이경주
  • 제주시 29.6도, 올들어 가장 더워…내일까지 황사
  • 제주지방에 이틀째 옅은 황사가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29.6도까지 오르며 올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9.6도로 올 들어 가장 높았고 조천읍 29.1도, 아라동도 28.2도로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국에서 날아온 황사의 영향으로 이틀째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제주지방에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낮 최고기온도 27도까지 오르며 더위도 계속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5.27(화)  |  김민정
  • 날씨/이틀째 뿌연하늘…무더위계속
  • <오프닝> 이틀째 황사먼지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희뿌연 먼지가 하늘을 뒤덮고 있는데요. 오늘 오전 고산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257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는 등 제주전역에서 평소보다 3,4배가량 높게 나타났습니다. 당초 이 황사는 오늘 새벽부터 사라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내일까지는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야외활동시에는 호흡기 질환에 계속해서 주의하셔야겠고요. 실내에서는 덥더라도 창문을 닫고 계시는 게 좋겠습니다. 한낮엔 30도를 육박하는 무더위도 이어졌습니다. 오늘은 북부지역에서 가장 더웠는데요. 제주시 29.6도로 올 들어 가장 높았고 조천읍에서도 29.1도로 한여름날씨를 방불케 했습니다. 내일은 아침에도 20도를 넘는 지역이 많겠고요. 낮동안에도 27도까지 올라가며 당분간 이 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름모습> 제주도 남쪽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권에서 더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이 남서기류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내일도 황사먼지가 함께 실려오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7월의 여름처럼 덥겠습니다. 연동 28도로 가장 높겠고 애월과 건입동 26도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역시 오늘만큼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엔 26도에서 27도의 기온이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맑은 하늘 사이로 볕이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내일 성산포 18도에서 낮에는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아침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요. 낮기온은 24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아침에는 안개끼는 곳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중산간지역은 내일도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낮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우도 28도로 가장 덥겠고 가파도와 마라도는 25도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오전에 2.5미터로 조금 높게 일다 차츰 낮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도 맑고 더운날씨 속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까지 맑은 가운데 여름더위가 계속되겠고요. 낮에는 덥겠지만 일교차는 10도가량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까지는 황사가 말썽을 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귀가후에는 손,발을 깨끗하게 씻는 등 개인위생에 각별히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27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36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5.27(화)  |  김민정
  • 노후 놀이시설 교체 '차일피일'
  • 공원과 아파트에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 대부분이 안전기준에 미달돼 교체나 보수가 시급한데요, 관련법에 따라 내년 초까지 의무적으로 교체를 해야 하지만 아직도 상당수가 그대로 방치되면서 폐쇄위기에 놓였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찾았던 제주시내 한 어린이 공원입니다. 시설 노후화로 안전진단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아 교체대상에 포함됐습니다. 10개월이 지나 다시 찾은 현장에는 새로운 놀이시설이 조성됐습니다. 더 말끔해진 외관에 놀이시설도 플라스틱 재질로 모두 교체됐습니다. 아이들이 넘어져도 다치지 않도록 바닥재도 새롭게 깔았습니다. 이렇게 조성된 어린이공원은 앞으로 2년 마다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지난해 실시된 안전검사에서 불합격을 받아 교체해야 하는 제주시지역 공원내 어린이 놀이시설은 50 개소. 이 가운데 현재까지 20%만 교체가 완료됐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교체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상당수 놀이터가 그대로 방치되고 이미 교체된 놀이시설에서도 곳곳에서 문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 이 놀이공원은 시설을 교체한 지 2년도 안돼 벌써부터 바닥재가 패이고 들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놀이기구 도색도 벗겨지면서 2년 만에 다시 보수 대상으로 포함됐습니다. 교체나 보수 예산으로 당장 40억여 원이 필요합니다. <씽크:제주시 관계자> "지난해와 올해 교체된 것도 있고 앞으로 절반 정도가 교체돼야 하는 부분이다. 기존시설 포함해 교체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특히 아파트 놀이터의 경우 한 곳당 수천만 원의 비용을 주민들이 고스란히 부담해야 하는 탓에 교체를 미루고 있는 상황이어서 교체 완료시점인 내년 초까지 방치될 경우에는 놀이터 수백 곳이 폐쇄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5.27(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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