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수)  |  김경임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투신 시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피해 학생 학부모가 지난 6월 자녀의 투신 시도와 관련해 학교측의 대응이 부적절했다며 학교 교장과 교감, 학교폭력 담당자 3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외국에서 이주한 초등학생 A양은 지난해 11월, 또래 학생들의 괴롭힘으로 교실에서 투신을 시도했으며, 이후에도 SNS 등을 통해 괴롭힘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학교 측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무단 이탈 알선 중국인 징역 1년
  • 신분증을 위조하고 중국인의 도외 무단 이탈을 알선한 중국인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윤현규 판사는 지난 3월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중국인 2명에게 위조된 주민등록증을 건네주고 항공편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무단 이탈시키려다 미수에 그치는 등 4차례에 걸쳐 중국인 무단 이탈을 도운 혐의 등으로 기소된 중국인 28살 쉬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범행 횟수가 많고 공문서까지 위조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4.05.28(수)  |  최형석
  • 날씨/때이른 더위 절정…내일도 황사 추가 유입
  • <오프닝> 때이른 무더위에 황사까지 요즘 바깥활동하기 쉽지 않습니다. 연일 더위의 기세가 더해지면서 오늘 5월 사상 최고기온을 기록했는데요. 성산포 30.6도, 서귀포시도 30.4도에 육박하며 때이른 더위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약간 내려가겠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높아 덥겠습니다. 햇볕이 가장 강한 오후 두시무렵에는 27도까지 높아지겠는데요. 더위와 함께 황사도 예상보다 오래 머물고 있어 걱정입니다. 사흘째 옅은 황사가 관측되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보다 서너배가 높았습니다. 내일까지도 황사가 나타날 걸로 예상되기 때문에 바깥활동은 가급적 줄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구름모습> 현재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하늘 자체는 맑은 모습인데요. 몽골과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먼지가 우리나라 높은 상공을 지나고 있지만 바람이 약해 내일까지도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더위와 함께 옅은 황사가 관측되겠습니다. 건입동은 27도 예상되고 있지만 연동에서는 32도에 육박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낮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중문 28도로 가장 높겠고 남원과 안덕 26도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오늘과 엇비슷하게 덥겠습니다. 아침에는 성산포 15도에 머물겠지만 낮동안에는 26도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맑겠지만 곳곳에 옅은 황사가 끼겠습니다. 한림과 대정읍의 낮기온 25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밤새 중산간 지역에는 안개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중산간지역도 한낮엔 25도가까이 올라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에서도 황사현상이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추자도와 우도지역이 26도로 가장 덥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겠고 안개끼는 곳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도 맑고 더운 날씨 속에 옅은 황사가 이어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주말까지 고온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겠고요. 비는 다음주 초에나 올 걸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때이르게 시작된 여름더위에 냉방기 사용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에어컨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전에 필터를 깨끗하게 청소해주면 건강과 함께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26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37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5.28(수)  |  김민정
  • 실종 잠수부 19시간 만에 극적 구조
  • 수중 촬영을 하다 실종된 잠수부가 실종된지 19시간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8일)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남동쪽 8킬로미터 해상에서 어제(27일) 실종됐던 잠수부 42살 김 모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김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4.05.28(수)  |  이경주
  • 맑고 다소 더워…사흘째 옅은 황사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도, 서귀포 27도 등 23도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사흘째 옅은 황사현상이 이어지고 미세먼지 농도도 평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m 높이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2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 2014.05.28(수)  |  최형석
  • 날씨/제주시 사상 첫 열대야…종일 옅은 황사
  • 제주지방에 무더위와 함께 황사현상도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벌써 한여름이 된 듯 날이 제법 더워졌습니다. 어제 제주시지역의 수은주는 30도가까이 치솟았는데요. 밤새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까지 나타났습니다. 5월 열대야는 관측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요. 오늘도 어제못지 않게 기온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성산포의 낮 최고기온 28도까지 오르고 있고요. 서귀포시도 27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25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더욱이 사흘째 옅은 황사현상도 계속되고 있어 바깥활동시에는 이점도 유념하셔야겠습니다. 몽골과 중국 북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추가로 유입되고 있는데요. 당초보다 황사가 느리게 이동할 것으로 예상돼 오늘과 내일까지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오늘 중국 상하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제주지방 하늘은 맑지만 곳곳에 옅은 황사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23도에서 최고 28도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물결은 남해서부먼바다와 남쪽먼바다에서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맑은 가운데 황사현상도 계속되겠습니다. 아침기온 15도에서 17도 낮기온 23도에서 27도가 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엔 마라도와 가파도지역에서 27도로 가장 높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5.28(수)  |  김민정
  • PC방·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 취약
  • 제주시 지역 PC방과 노래연습장 같은 다중이용시설 일부가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가 이번달 다중이용업소 2백여 곳에 대한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화재에 취약한 36곳에 대해 현지 시정조치를 내렸습니다. 해당 업소들은 비상구에 적재물을 쌓아두거나 문이 잠겨 있었고, 소화기와 휴대 비상등 성능도 불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현장점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14.05.28(수)  |  김용원
  • 제 9회 제주포럼 오늘 개막
  •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모색하는 제 9회 제주포럼이 오늘(28일)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에서 개막했습니다. '새로운 아시아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오늘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평화와 환경,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64개 세션이 마련됩니다. 포럼 첫날인 오늘은 '불가사의한 나라: 새로운 아시아 설계와 한국의 역할'을 주제로 다니엘 튜도 전 이코노미스트 한국특파원의 특별세션이 진행되며, 제주의 탄소 없는섬 구축 전략과 미래시대 여성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됩니다. 한편, 이번 포럼은 국내·외 전·현직 고위관료와 기업인, 전문가 등 57개국 4천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 2014.05.28(수)  |  김기영
  • 어제 5월 사상 첫 열대야 관측
  • 최근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에서 5월 사상 첫 열대야가 관측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27일) 한라산을 넘어 더운 남풍이 불어오면서 제주시 밤 최저기온이 25.3도를 기록해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첫 열대야가 발생했던 7월 2일보다 한달 이상 빠른 추세입니다. 한편 지금까지 열대야가 가장 빨리 관측됐던 시기는 1984년 6월 6일이고 제주에서 5월에 열대야가 나타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14.05.28(수)  |  김용원
  • 항파두리 내성지 2단계 발굴조사 실시
  • 항파두리 항몽 유적지 내성지에 대한 2단계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2억 1천만 원을 들여 제주고고학연구소에 용역을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항파두리 내성지 900제곱미터에 대한 2단계 발굴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조사팀은 8월 27일까지 내성지 주변에 묻힌 유물을 추가로 발굴하고 주요 시설물이 들어섰던 건물 터에 대한 고증작업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실시된 1단계 발굴조사에서는 삼별초 진지 등 건물터 11동이 발견됐고, 청동유물과 자기편 등 유물이 다수 출토됐습니다.
  • 2014.05.28(수)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