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역 PC방과 노래연습장 같은
다중이용시설 일부가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가
이번달 다중이용업소 2백여 곳에 대한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화재에 취약한 36곳에 대해 현지 시정조치를 내렸습니다.
해당 업소들은
비상구에 적재물을 쌓아두거나 문이 잠겨 있었고,
소화기와 휴대 비상등 성능도
불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현장점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