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파두리 내성지 2단계 발굴조사 실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4.05.28 10:08

항파두리 항몽 유적지 내성지에 대한
2단계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2억 1천만 원을 들여
제주고고학연구소에 용역을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항파두리 내성지 900제곱미터에 대한
2단계 발굴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조사팀은 8월 27일까지
내성지 주변에 묻힌 유물을 추가로 발굴하고
주요 시설물이 들어섰던 건물 터에 대한
고증작업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실시된 1단계 발굴조사에서는
삼별초 진지 등 건물터 11동이 발견됐고,
청동유물과 자기편 등 유물이 다수 출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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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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