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무더위와 함께
황사현상도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벌써 한여름이 된 듯 날이 제법 더워졌습니다.
어제 제주시지역의
수은주는 30도가까이 치솟았는데요.
밤새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까지 나타났습니다.
5월 열대야는 관측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요.
오늘도 어제못지 않게 기온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성산포의 낮 최고기온 28도까지 오르고 있고요.
서귀포시도 27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25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더욱이 사흘째 옅은 황사현상도 계속되고 있어
바깥활동시에는 이점도 유념하셔야겠습니다.
몽골과 중국 북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추가로 유입되고 있는데요.
당초보다 황사가 느리게 이동할 것으로 예상돼
오늘과 내일까지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오늘 중국 상하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제주지방 하늘은 맑지만
곳곳에 옅은 황사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23도에서
최고 28도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물결은 남해서부먼바다와 남쪽먼바다에서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맑은 가운데 황사현상도 계속되겠습니다.
아침기온 15도에서 17도
낮기온 23도에서 27도가 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엔 마라도와 가파도지역에서 27도로
가장 높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