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수)  |  김경임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투신 시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피해 학생 학부모가 지난 6월 자녀의 투신 시도와 관련해 학교측의 대응이 부적절했다며 학교 교장과 교감, 학교폭력 담당자 3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외국에서 이주한 초등학생 A양은 지난해 11월, 또래 학생들의 괴롭힘으로 교실에서 투신을 시도했으며, 이후에도 SNS 등을 통해 괴롭힘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학교 측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사건사고 파일(수퍼체인지…3건)(수정)
  • 사건사고 파일입니다. { 상습 주부도박단 무더기 검거 } 첩보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한 펜션에 들이닥치자 도박을 하던 여성들이 놀라 황급히 몸을 숨깁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쯤 서귀포시 한 펜션에서 화투를 이용해 1회 5만원에서 20만원의 판돈을 걸고 속칭 아도사끼 도박을 한 혐의로 도박장을 개장한 70살 송 모 여인과 도박에 참여한 63살 고 모 여인 등 39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송 여인은 판돈의 일부를 수수료로 받는가 하면, 펜션을 옮겨다니며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경찰서> { 불법사행성 게임장 운영 4명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9일 오후 3시 30분쯤 제주시 이도2동 한 게임장에서 사행성 게임기를 설치해 불법 환전 행위를 한 혐의로 업주 40살 김 모씨 등 4명을 입건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경찰서>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30일) 저녁 7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의 신축 공사 중이던 조립식 주택에 불을 질러 1천6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로 53살 김 모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집주인인 50살 홍 모여인과 다투다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있습니다.>
  • 2014.05.30(금)  |  이경주
  • 사건사고 파일(수퍼체인지…2건)
  • 사건사고 파일입니다. 첩보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한 펜션에 들이닥치자 도박을 하던 여성들이 놀라 황급히 몸을 숨깁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쯤 서귀포시 한 펜션에서 화투를 이용해 1회 5만원에서 20만원의 판돈을 걸고 속칭 아도사끼 도박을 한 혐의로 도박장을 개장한 70살 송 모 여인과 도박에 참여한 63살 고 모 여인 등 39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송 여인은 판돈의 일부를 수수료로 받는가 하면, 펜션을 옮겨다니며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경찰서>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9일 오후 3시 30분쯤 제주시 이도2동 한 게임장에서 사행성 게임기를 설치해 불법 환전 행위를 한 혐의로 업주 40살 김 모씨 등 4명을 입건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경찰서>
  • 2014.05.30(금)  |  이경주
  • 한라병원, 급성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 제주한라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뇌 혈관이 손상된 환자에 대한 진료가 제때 적절하게 이뤄졌는지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20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평가결과 제주한라병원은 신뢰도 결과에서 만점을 받는 등 4개 부분에서 평균 97점을 받아 1등급을 기록했습니다. 한라병원은 지난해 7월부터 뇌수술 첨단장비인 자동항법영상장비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4.05.30(금)  |  최형석
  • 제주포럼 폐막…'그들만의 포럼'
  • 제 9회 제주포럼이 사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새로운 아시아 설계를 주제로 국내외 저명인사들간 여러형태의 토론과 제안이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9회째 포럼을 열고 있지만 참가규모만 늘어났지 달라진것은 없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 9회 제주포럼이 막을 내렸습니다. 새로운 아시아 설계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58개국의 3천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흘 동안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동북아시아를 중심으로 긴장 관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국제적인 상호 협력 방안들이 제안됐습니다. <인터뷰:신각수/ 국립외교원 국제법센터 소장> "(정치 외교적으로는) 동북아 세력전과 맞물려 어려운 상황이다. 동북아 지역협력과 전략적인 균형추구가 새로운 아시아를 가져오는 지름길이다." 이번 포럼은 사흘동안 평화·외교·안보, 경제·지역개발 등 7개 분야로 나눠 모두 62개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국내외 31개 기관과 국내외 전·현직 고위 관료, 학자, 기업인 등 3천여명이 참가해 역대최대규모로 열렸다는게 포럼을 주최하는 제주도와 국제평화재단 그리고 제주평화연구원의 설명입니다. 그러나 9회째 포럼을 개최하고 있지만 달라진것은 없습니다. 참석자 대부분이 전직 관료들입니다. 포럼의 위상을 높이려면 토론이나 제안 내용들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되거나 인용되는 경우가 잦아야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정부의 관심이 제자리에 맴돌고 있다는 점도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문태영/ 제주평화연구원장 (제주포럼 집행위원장)> "내년이 10회다. 지금보다 더 큰 규모로 많은 행사를 유치할 것이다. 대통령님을 비롯해 외국의 국가 원수를 많이 불러서 큰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 제주도에서 막대한 행사경비를 지원하는데도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을 찾는 노력은 극히 미미한 수준입니다. 2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제주포럼. 제주포럼을 계속해야 한다면 실효성을 높이는 방법부터 냉철히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 높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5.30(금)  |  김기영
  • 어느새 여름?... "덥다 더워"
  • 절기상 봄인 5월인데 더워도 너무 더운 것 같습니다. 연일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름을 방불케 하고 있는데요. 당분간 이같은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때이른 불볕더위에 도심은 하루 종일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내리쬐는 햇볕에 땀이 계속해서 흐르고, 한여름 같은 더위 앞에 양산과 모자는 무용지물입니다. 불볕더위에 지친 것은 동물들도 마찬가지. 그늘을 차지한 채 누워 더위를 피합니다. <브릿지 : 이경주> "강하게 내리쬐는 햇볕에 자외선 지수까지 높아 잠시 서있는 것도 힘들 정도입니다." <인터뷰 : 증재/서울 마원동> 5월인데 7월 중순에서 말처럼 너무 덥다. 그늘을 찾아서 움직여야 할 것 같다. 너무 덥다. 오늘 한림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평년기온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은 단계를 기록했고,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이처럼 이번 한달 가운데 20일 정도가 평년 최고 기온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 27일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열대야가 관측됐고, 28일에는 서귀포 낮 최고기온이 30.4도를 기록하며 기상 관측이래 처음으로 30도를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고기압을 따라 따뜻한 남서기류가 계속 유입되면서 이같은 이른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현동식/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고기압이 위치하면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강한 일사효과가 있었고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한 남서기류가 유입되면서 <수퍼 체인지> 우리나라 대부분이 30도를 넘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당분간 평년 기온을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겠고, 다음주 월요일 비가 내리면서 잠시 주춤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5.30(금)  |  이경주
  • 한림읍 30.2도 무더위…내일도 한여름
  •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간지역에 건조주의보까지 발효돼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읍이 30.2도로 가장 높았고 구좌 29.7, 조천읍에서도 29.5도까지 오르며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계속됐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산간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5월의 마지막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 28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5.30(금)  |  김민정
  • 날씨/주말에도 무더위…대기건조, 화재주의
  • <오프닝> 5월에 찾아온 때이른 무더위에 벌써 한여름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주 내내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며 7월 중순의 여름날씨였는데요. 지난 월요일 서귀포 29.3도를 시작으로 수요일 성산포지역이 30.6도로 가장 더웠고요. 오늘도 한림읍의 수은주가 30.2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주말에도 더위는 쉬지 않겠습니다. 비소식 없이 구름만 끼는 가운데 낮 기온 24도에서 28도까지 올라가며 덥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장시간 야외에서 계실 분들은 옷차림에 유의하셔야겠고요. 연일 계속된 고온건조한 날씨에 산간지역에는 건조주의보도 발효중입니다. 점차 해안지역으로도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어 산불을 비롯한 각종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일본 남쪽에 중심을 둔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내일도 이 고기압 영향권에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의 하늘도 쾌청해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0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종일 강한 일사에 따뜻한 남풍이 불겠습니다. 한낮엔 27도 안팎의 기온이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아침 성산포 16도에서 낮기온은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고온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겠고요. 한림에서 28도로 가장 덥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산불조심 하셔야겠고요. 내일 중산간지역도 낮기온 24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추자도와 마라도, 가파도의 낮기온 28도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물결은 전해상에서 1미터 내외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오름날씨> 도내 오름도 내일은 맑고 덥겠습니다. 오름등반계획 있으시다면 자외선 차단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비소식이 예보돼 있습니다. 수요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요. 비날씨와 함께 때이른 무더위도 약간은 수그러들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도 제주 전지역에서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단계 예상됩니다. 주말을 맞아 야외활동 계획 있으시다면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25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38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5.30(금)  |  김민정
  • 불법사행성 게임장 운영 4명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9일 오후 3시 30분쯤 제주시 이도2동 한 게임장에서 사행성 게임기를 설치해 불법 환전 행위를 한 혐의로 업주 40살 김 모씨 등 4명을 입건했습니다.
  • 2014.05.30(금)  |  이경주
  • 경찰, 주부도박단 무더기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어젯밤 11시 5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숙박시설에서 회당 최대 20만원씩 판돈을 걸고 2천만원대 화투 도박을 벌인 63살 고 모 여인을 비롯한 주부 39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따르면 이들은 펜션을 옮겨다니며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경찰서>
  • 2014.05.30(금)  |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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