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파일입니다.
첩보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한 펜션에 들이닥치자
도박을 하던 여성들이 놀라 황급히 몸을 숨깁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쯤 서귀포시 한 펜션에서
화투를 이용해 1회 5만원에서 20만원의 판돈을 걸고
속칭 아도사끼 도박을 한 혐의로
도박장을 개장한 70살 송 모 여인과
도박에 참여한 63살 고 모 여인 등
39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송 여인은 판돈의 일부를 수수료로 받는가 하면,
펜션을 옮겨다니며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경찰서>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9일 오후 3시 30분쯤
제주시 이도2동 한 게임장에서
사행성 게임기를 설치해 불법 환전 행위를 한 혐의로
업주 40살 김 모씨 등 4명을 입건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경찰서>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