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수)  |  김경임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투신 시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피해 학생 학부모가 지난 6월 자녀의 투신 시도와 관련해 학교측의 대응이 부적절했다며 학교 교장과 교감, 학교폭력 담당자 3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외국에서 이주한 초등학생 A양은 지난해 11월, 또래 학생들의 괴롭힘으로 교실에서 투신을 시도했으며, 이후에도 SNS 등을 통해 괴롭힘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학교 측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검찰, 항운노조 간부 등 6명 구속영장
  • 세월호 침몰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화물 적재 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제주항운노조 간부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항운노조 간부와 하역업체 관계자 2명, 청해진해운 관계자 2명, 해운조합 운항관리자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1년부터 공모해 200여 차례에 걸쳐 화물을 과적하고 이를 숨기기 위해 적재량을 축소 기록하는 등 허위서류를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늘 오후 제주지방법원에서 진행됩니다.
  • 2014.05.30(금)  |  최형석
  • 날씨/주말까지 더위 이어져…산간, 건조주의보
  • 제주산간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그야말로 5월에 무더위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황사와 안개가 걷힌 제주지방에 볕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는데요. 이같은 무더위에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도를 비롯해 대부분 25도를 훌쩍 넘어서고 있고요. 연일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간지역에는 건조주의보도 발효됐습니다.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는 실효습도가 30퍼센트 안팎까지 떨어져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하셔야겠고요. 또, 장시간 야외활동 하실 분들은 수분섭취도 충분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말인 내일도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일요일 오후부터는 먹구름이 몰려오면서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고요.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비가 내려 수요일까지 이어질 걸로 전망됩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오늘 일본 남쪽해상에 중심을 둔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제주지방 맑고 더운날씨속에 낮 최고기온 28도까지 오르고 있고요.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5월의 마지막 주말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기온 16도까지 내려가는 곳이 있겠고요. 낮기온은 25도에서 28도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더위와 함께 자외선이 강할 것으로 보이고요. 한낮엔 30도 가까이 올라가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해상의 물결이 1미터 내외로 낮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5.30(금)  |  김민정
  • 때이른 더위 이어져…낮 최고 28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때이른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시 28도, 서귀포시 27도 등을 보이며 어제와 비슷한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흘째 이어지던 황사현상은 사라졌지만 자외선지수와 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건강관리와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도 맑은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4.05.30(금)  |  최형석
  • 더위 이어져…낮 최고 28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도, 서귀포 27도로 어제보다 높아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은 내일도 맑은 가운데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5.30(금)  |  이경주
  • 방화 추정 조립식 주택 화재
  • 어제(29일) 저녁 7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의 신축 공사 중이던 조립식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 82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방화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4.05.30(금)  |  이경주
  • 승용차 가드레일 들이받고 추락, 2명 중·경상
  • 오늘(30일) 새벽 1시 50분쯤 제주시 내도동 모 주유소 인근 도로에서 25살 조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1.5미터 아래 밭으로 추락해 운전자 조 씨가 크게 다치는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5.30(금)  |  이경주
  • 주한미군 용머리 해안서 추락, 중태
  • 오늘(29일) 오후 4시 1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용머리 해안에서 주한미군 24살 S씨가 3미터 아래 바위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입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5.29(목)  |  이경주
  • 전기합선 추정 가게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29일) 오전 11시 40분쯤 제주시 추자면 한 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 29제곱미터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합선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4.05.29(목)  |  이경주
  • 정부, 이르면 가을부터 수학여행 재개 검토
  • 정부가 세월호 참사 직후 내려졌던 수학여행 중지 조치 해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29일)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여행과 숙박업계, 시장 상인 등과 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안전을 전제로 1학기에 한했던 수학여행 중지 조치를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말까지 안전 대책을 포함한 수학여행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달 21일 세월호 사고 후속 대책으로 1학기 전국 초,중,고교의 수학여행을 전면 중지하기로 결정했었습니다
  • 2014.05.29(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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