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세월호 참사 직후 내려졌던 수학여행 중지 조치 해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29일)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여행과 숙박업계, 시장 상인 등과 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안전을 전제로 1학기에 한했던 수학여행 중지 조치를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말까지 안전 대책을 포함한 수학여행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달 21일 세월호 사고 후속 대책으로
1학기 전국 초,중,고교의 수학여행을 전면 중지하기로 결정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