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모색하는 제 9회 제주포럼이
오늘(28일)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에서 개막했습니다.
'새로운 아시아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오늘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평화와 환경,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64개 세션이 마련됩니다.
포럼 첫날인 오늘은
'불가사의한 나라: 새로운 아시아 설계와 한국의 역할'을 주제로
다니엘 튜도 전 이코노미스트 한국특파원의 특별세션이 진행되며,
제주의 탄소 없는섬 구축 전략과 미래시대 여성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됩니다.
한편, 이번 포럼은
국내·외 전·현직 고위관료와 기업인, 전문가 등
57개국 4천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