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수)  |  김경임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투신 시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피해 학생 학부모가 지난 6월 자녀의 투신 시도와 관련해 학교측의 대응이 부적절했다며 학교 교장과 교감, 학교폭력 담당자 3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외국에서 이주한 초등학생 A양은 지난해 11월, 또래 학생들의 괴롭힘으로 교실에서 투신을 시도했으며, 이후에도 SNS 등을 통해 괴롭힘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학교 측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검찰, 제주항운노조 새마을금고 압수수색
  • 세월호 과적과 관련한 화물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제주항운노조 새마을금고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어제(23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제주시 건입동에 있는 제주항운노조 새마을금고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습니다. 제주항운노조 새마을금고는 항운노조 위원장이 이사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검찰은 화물과적과 관련한 대가성 자금이 금고를 통해 흘러갔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6일 항운노조 제주시지부와 항운노동조합 사무실, 하역업체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습니다.
  • 2014.05.24(토)  |  이경주
  • 주말, 맑고 더워…내일 많은 비(9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겠고, 내일은 전 지역에 걸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5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휴일인 내일은 오전에 남부와 서부, 산간지역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제주전역으로 확대되겠고 모레까지 30에서 80밀리미터, 산간에는 15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5.24(토)  |  이경주
  • 주말, 맑고 더워…내일 오전부터 많은 비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내일 오전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곳에 따라 안개가 짙게 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15에서 17도를 보였고 낮에는 25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휴일인 내일은 오전에 남부와 서부, 산간지역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제주전역으로 확대되겠고 모레까지 30에서 80밀리미터, 산간에는 15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5.24(토)  |  이경주
  • 유흥주점 방화 50대 검거(오늘 새벽 단란주점 화재 속보)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24일) 새벽 3시 20분쯤 제주시 이도2동 모 유흥주점에 불을 질러 25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로 52살 오 모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 씨는 술을 마신 후 업주와 말다툼을 하다 홧김을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4.05.23(금)  |  이경주
  • [안전기획③] 여객 안전관리 '극과 극'
  • "제주 외항에 들어온 외국 선사의 크루즈선입니다. 바로 옆 제주항 부두에는 같은날 입항한 우리나라 선사 크루즈 선입니다. 세월호 사고로 해상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그 어느때보다 커지는 시점에서 승객 안전관리 실태를 비교해봤습니다." 제주외항에 들어온 국제 크루즈선입니다. 외항 선석과 같은 높이로 하차 통로가 연결되고 만일에 있을 승객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그물 안전망이 설치됩니다. 선원들이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점검을 마친 뒤에야 관광객들이 배에서 차례로 내립니다. 반면 우리나라 크루즈선은 어떨까요? 항내 정박하기 바쁘게 5미터 높이의 계단형 지게차가 놓여지고, 뱃문이 열리자마자 승객들이 우르르 빠져나옵니다. 승객 하차와 동시에 화물트럭과 승용차도 함께 빠져나오면서 하차장은 늘 혼잡하고 어수선합니다. 안전점검에서 적합 판정이 나왔지만 정작 사고 현장에서는 펼쳐지지 않았던 세월호 구명정. 해외 크루즈선은 출발하는 모항지나 제주 외항 같은 기항지에서 정박해 있는 동안 반드시 구명정 등 안전장비를 점검하도록 돼 있습니다. 기상이 매우 나쁠 때를 제외하고는 구명정을 실제로 바다에 띄우고 안전요원들이 투입돼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지 점검합니다. <씽크:항만 관계자> "노란 것들(구명정) 이쪽은 내리지 못하니까 반대쪽을 다 내린다. 외국 배들은 올때마다 내린다고 봐야한다. 열 번에 아홉 번은 내린다." 우리나라 크루즈선에도 구명정들이 달려 있지만 해상에서 실제로 점검하는 경우는 전무합니다. <씽크:항만 관계자> "연습하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 대당 점검 비용만 수십만원에서 백만원 까지 들어가는 탓에 바다에 띄어 볼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이번에 여객선 안전점거에서 조차도 구명정을 실제로 펼쳐본 사례는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여객선 승객을 위한 안전교육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인터뷰:이정순/승객> "안전교육은 받았는지? 별도로 받지 못했다." <인터뷰:닉/호주> "안내방송이 한국어로 나온 것 같다. 내용을 이해할 수 없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해상 안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여객선과 어선에 대한 안전점검이 대폭 강화됐만, 여전히 수박 겉핥기 식에 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비용 문제를 떠나서 승객의 생명과 직결된 해상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5.23(금)  |  김용원
  •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국제워크숍 열려
  • 국제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는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국제워크숍'이 오늘(23일) 제주오리엔탈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가 마련한 오늘 워크숍은 국내·외 기후변화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연만 환경부 차관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현재 기후변화에 대해 진단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습니다.
  • 2014.05.23(금)  |  이경주
  • 제주지검, 사학재단 비리 수사 착수
  • 제주지방검찰청이 도내 모 사립학교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지검은 지난달 모 학교법인 내부 비리의혹을 담은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조만간 피고발인을 불러 관련 내용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발장에는 기간제 교사 채용과정에 금품이 오갔다는 내용등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학교법인은 지난해 내부에서 문제가 제기돼자 자체조사를 진행하고 당사자에게 감봉 2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 2014.05.23(금)  |  최형석
  • 근무수당 부당수령 공무원 선고유예
  • 근무수당을 부당수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무원들에게 선고유예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윤현규 판사는 시간외 근무수당을 부정 수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공무원인 임 모씨 등 3명에 대한 형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법원은 죄질이 불량하지만 부당 수령한 금액을 모두 반환했고, 행정처분을 별도로 받아야 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며 선고유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이들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징역 8년에 집행유예 1년을 구형했습니다.
  • 2014.05.23(금)  |  최형석
  • 날씨/주말도 초여름 더위…일요일 '비'
  • <오프닝> 한낮엔 냉방이 필요할 정도로 더웠죠? 제주지방 곳곳에서 초여름 기준인 25도 가까이 올랐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오늘만큼의 더위가 계속되겠는데요. 다만, 주말계획 세우실 분들은 일요일보다는 토요일이 좋겠습니다. 야외활동 지수도 내일은 90점의 매우 좋음 단계를 나타내겠고요. 일요일인 모레는 비가 내려 40점의 나쁨수준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우선, 토요일인 내일은 오후들며 구름 많아지는 날씨가 되겠습니다. 기온은 25도까지 오르며 낮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요. 비는 일요일 정오무렵부터 오기 시작해 다음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리는 양은 20에서 60밀리미터로 다소 많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고기압 영향권에서 하늘은 쾌청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내일은 이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며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이 많아져 늦은 밤에는 흐려지겠습니다. 25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에서도 구름 많겠습니다. 중문과 서귀포시의 낮기온 25도, 안덕은 24도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낮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구좌 24도, 그밖에 23도 가리키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대정과 고산의 낮기온은 24도가 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내일 아침까지 안개에 주의하셔야겠고요. 중산간 지역도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오후들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가파도와 마라도에서는 26도까지 올라 가장 덥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서도 안개가 껴 시정이 좋지 않겠습니다. 물결은 최고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름날씨> 이번 주말 도내 오름도 구름 많고 덥겠습니다. 기온은 25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주간날씨> 비는 다음주 월요일 오전에 그치겠습니다. 화요일부터는 기온이 오름세로 돌아서겠고 주 후반까지 맑고 더운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 나들이 계획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아침,저녁에는 서늘해도 한낮엔 여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의 식중독지수는 주의단계가 예상되는 만큼 음식물이 상하지 않도록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28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33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5.23(금)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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