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수)  |  김경임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투신 시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피해 학생 학부모가 지난 6월 자녀의 투신 시도와 관련해 학교측의 대응이 부적절했다며 학교 교장과 교감, 학교폭력 담당자 3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외국에서 이주한 초등학생 A양은 지난해 11월, 또래 학생들의 괴롭힘으로 교실에서 투신을 시도했으며, 이후에도 SNS 등을 통해 괴롭힘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학교 측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초여름 날씨 이어져…밤부터 안개 '주의'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밤부터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물결이 0.5에서 1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지만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오늘과 비슷한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5.22(목)  |  최형석
  • 날씨/초여름 날씨 이어져…오늘밤 안개 주의
  • 제주지방에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밤부터는 안개도 다시 짙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오늘도 초여름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부분 지역이 24도, 고산지역은 21도로 어제보다는 조금 낮은데요. 고온다습한 남풍계열의 바람에 대기중의 습도가 높아지면서 어제보다 더 덥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낮동안 크게 올랐던 기온은 해가지면서 가파르게 떨어지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로 감기걸리지 않도록 체온조절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아침까지 시야를 흐리던 안개는 오후가 되면서 점차 옅어지고 있습니다. 낮동안 박무나 연무로 남아있는 곳이 있겠는데요. 밤부터 다시 짙어질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 등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제주도 남쪽에 위치한 고기압으로 부터 고온 다습한 남풍계열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지방 낮 동안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밤부터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 21도, 그밖에 지역은 24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종일 맑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 16도 안팎, 낮기온 23도에서 25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은 가운데 낮 더위가 게속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5도에서 17도, 기온은 24도에서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해상의 물결은 1미터 안팎으로 잔잔하겠지만 안개끼는 곳이 많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 비소식이 예보돼 있습니다. 일요일 오전부터 10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내려 다음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고요.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24도에서 25도를 평년기온을 웃돌며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4.05.22(목)  |  김민정
  • 제주시, 장마철 앞두고 시설물 안전 점검
  • 제주시가 장마철 재해 피해예방을 위해 시설물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제주시는 집중 호우때 농작물 피해가 입지 않도록 농로 배수시설을 보강하고 양식장 정전 피해에 대비해 배선상태 등을 미리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공사현장을 찾아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자재관리 상태 토사 유출 방지 대책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읍면동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사전 배수관 확충 공사와 함께 주민 대피 계획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 2014.05.22(목)  |  김용원
  • 초여름 날씨 이어져…자외선 주의(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북부와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낀 가운데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2도에서 25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맑은 가운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5.22(목)  |  이경주
  • 제주공항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 차질
  • 제주공항에 안개가 짙게 끼면서 일부 항공편의 결항·지연 운항이 예상됩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에 오늘 새벽 짙은 안개로 인해 저시정특보가 내려지면서 오전 7시 20분 김포발 제주행 아시아나 항공기 등 3편이 결항됐습니다. 공항공사는 서시히 안개가 걷히면서 정상화를 되찾고 있지만 출발전 운항상황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4.05.22(목)  |  이경주
  • 中 유조선서 가스폭발…2명 숨져
  • 어젯밤(21일) 10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비양도 북서쪽 15킬로미터 해상에서 전남 여수로 향하던 중국선적 3천700톤급 유조선에서 프레온 가스가 폭발해 중국인 선원 23살 장 모씨 등 2명이 숨졌습니다. 해경은 에어컨을 수리하다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5.22(목)  |  이경주
  • 양영근 제주관광공사 사장 구속
  • 판타스틱 아트시티 사업과 관련해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양영근 제주관광공사 사장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21일) 양 사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벌여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양 사장은 판타스틱 아트시티 사업을 주도한 김영택 전 김영편입학원 회장 등으로 부터 1억원을 받는 등 뇌물수수와 배임수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4.05.21(수)  |  이경주
  • "횡단보도 위 '볼라드' 모두 불법, 제거해야"
  • 횡단보도나 인도에 자동차가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해 놓은 말뚝인 '볼라드'가 설치기준을 어긴 채 설치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은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귀포시 지역 볼라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전체 볼라드 98곳 가운데 73%는 보행자가 부딪혔을 때 다칠 우려가 있는 돌과 금속으로 제작돼 있었고, 시각장애인이 볼라드를 알아챌 수 있도록 점형블럭을 설치한 곳은 16%에 불과했습니다. 이 단체는 볼라드가 설치기준에 맞게 설치하고 불필요한 장소의 볼라드를 제거해 보행 환경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4.05.21(수)  |  조승원
  • '부부'의 이름으로
  • 오늘(21일)은 둘이 만나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담은 부부의 날입니다. 2년 전 아픈 아내를 위해 모든 것을 정리하고 제주로의 이주를 결심한 남편이 있는데요.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느낀다는 이들 부부의 사랑 유지 비결은 평범하고도 특별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2년 전 제주에 정착한 한윤택씨 부부. 이들 부부가 이주를 결심한 이유는 바로 아내 양설씨를 위해서입니다. 결혼 후 임신 중이던 아내에게 찾아온 갑상선암. 수술 후에도 암이 전이되면서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결국 한씨 부부는 고향은 물론 10여년 가까이 해오던 일을 모두 정리하고 아내의 건강을 위해 이주를 결심했습니다. <인터뷰 : 한윤택/서귀포시 남원읍> "(일이) 가족보다 우선 할 순 없다. 여기(전라남도)있으면 결국 나쁜 공기를 마시면서 치료도 더딜 것 같아 (이주를 결정했다.)" 제주에 정착한 뒤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한윤택씨 부부는 1년 365일, 하루 24시간을 늘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였을까. 아내의 건강이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그동안 느낄 수 없었던 소소한 일상에서의 행복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암을 잊고 서로에게 충실할 뿐입니다. <인터뷰 : 양설/서귀포시 남원읍> "고맙다. 항상 저를 위해 배려해주고 뭔가 부탁을 했을때 "네, 그래요, 해줄게요."라고 말해주는 게 늘 고맙다." 올해 결혼 5년차에 접어든 한윤택씨 부부.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자칫 소홀해질 법도 하지만 이들 부부는 오히려 서로의 소중함을 더욱 깨달아갑니다. <인터뷰 : 한윤택/서귀포시 남원읍> "저희는 철이 없어서 그런지 마냥 좋고, 끊임없이 대화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렇게 조금씩 가까워지고 이해하는 것 같다." 두 사람이 만나 하나가 된다는 부부. 세월과 함께 더 깊어지는 이들 부부의 사랑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5.21(수)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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