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수)  |  김경임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투신 시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피해 학생 학부모가 지난 6월 자녀의 투신 시도와 관련해 학교측의 대응이 부적절했다며 학교 교장과 교감, 학교폭력 담당자 3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외국에서 이주한 초등학생 A양은 지난해 11월, 또래 학생들의 괴롭힘으로 교실에서 투신을 시도했으며, 이후에도 SNS 등을 통해 괴롭힘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학교 측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방화추정 단란주점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23일) 새벽 3시 20분쯤 제주시 이도2동 모 단란주점에서 불이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 50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52살 오 모씨가 술을 마신 뒤 업주와 다투다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4.05.23(금)  |  이경주
  • 고창근후보, "정책 공조 협치 행정 약속"
  • 고창근교육감 후보는 후보 단일화를 한 윤두호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김희열 제주대 교수와 기자 회견을 열고 정책을 공조하고 상향식 협치 교육행정을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고교 입시제도를 개선하고, 학생들의 조기 진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이스터고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현재 1명인 부교육감을 2명으로 확대하겠다는 정책도 내놨습니다. 한편 최근 모바일 대화방 개설 논란에도 불구하고 윤 의원과 김 교수는 고창근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 2014.05.22(목)  |  이정훈
  • 우도에 간 판사들…찾아가는 법정
  • 혹시 찾아가는 법정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도서지역 주민의 경우 재판을 받기 위해 배를 타고 오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데요. 제주지방법원이 이같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서 재판을 하는 이른바 '찾아가는 법정'을 열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섬 속의 섬 우도. 평화로워 보이는 섬에서 주민들의 고성이 오갑니다. 지난해 우도와 성산을 오가는 새 도항선이 취항하면서 기존 업체들과의 갈등으로 법적 다툼까지 이어졌습니다. 우도 여객선 사업 분쟁이 계속되자 제주지방법원이 직접 우도를 찾았습니다. 우도 천진항을 둘러보며 새 도항선 취항으로 가장 논란이 됐던 안전성 문제를 점검했습니다. <씽크 : 고영일 원고측 변호인> "3배를 지름으로 하는 원이 필요한데 자력으로 갈 수 있는 배는 2배의 길이를 지름으로 하는 원이 필요해 불안하다고 <수퍼체인지> 이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하다 하니까 (시뮬레이션 당시) 돌리다 사고가 난것이다." <씽크 : 강문원 피고 보조참관인측 변호인> "해경 면허 준수사항을 지키는 조건으로 허가를 받았다, 원고측이 걱정하듯 사고가 날 일이 없고 양보해서 배를 댄 상태에서 배가 들어온다고 해도 사고 안난다." 현장을 확인한 판사들이 법정이 아닌 마을학교로 향해 기존 선사들이 제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어항시설사용과 처분취소소송에 대한 3차 공판을 열었습니다. 이른바 '찾아가는 법정'. 제주지방법원이 처음으로 소송을 내놓고 정작 거리가 멀어 찾아오기 힘들었던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접 현장에 찾아가 재판을 하는 '찾아가는 법정'을 열었습니다. 원고와 피고측은 물론 주민과 학생까지 모두 재판에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 김종범/제주지방법원 공보판사> "법원 이용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법정을 설치하고 재판해 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도 듣고 불편을 덜어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그동안 법정대리인을 통해 법정에 의사를 전달했던 주민들은 현장을 찾은 재판부에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 송희정/우도면 하두목동> "섬이니까 한번 나가려면 힘들다. 법원에 가고 싶어도 가서 참여하지도 못하고 안타까운데 직접와서 해주니까 고맙다." 현장에서 당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찾아가는 법정'. 다음달 선고를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재판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5.22(목)  |  이경주
  • 양영근 제주관광공사 직위해제
  • 판타스틱 아트시티 개발 사업과 관련해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양영근 제주관광공사 사장이 직위해제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늘(22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어제(21일) 구속된 양 사장을 오늘자로 직위해제 하고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직무대행은 신임 사장이 임용될 때까지 강승수 제주도 문화관광스포츠국장이 맡게됩니다. 양영근 사장의 임기는 오는 7월 14일 까지였습니다.
  • 2014.05.22(목)  |  최형석
  • 제9회 제주포럼 56개국 참가…역대 최다
  • 오는 28일 개막하는 제9회 제주포럼 참가 국가가 역대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포럼 사무국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에서 열리는 제9회 제주포럼에 모두 56개국 인사들이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참가국 50개를 넘는 것으로 참가국 수로는 역대 최다입니다. 특히 올해는 세계 20개국의 언론사 관계자들도 참여해 제주포럼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14.05.22(목)  |  최형석
  • 배수로 덮개 훔친 30대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4일 새벽 1시쯤 제주시 일도1동 지하상가 부근에서 시가 200만원 상당의 배수로 덮개 14개를 훔친 36살 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 씨가 다세대 주택 공사 현장에서 전선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어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5.22(목)  |  최형석
  • 렛츠런파크 제주, 공익사업 1억 3천만 원 기부
  • 렛츠런파크 제주가 올해 1차로 1억 3천여 만원을 공익사업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제1차 기부금 심의 위원회를 열어 특수교육 보조인력 운영사업과 아동폭력 예방교육 사업 등 13개 사업에 1억 3천여 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함께 올해 4차례 정도 기부금 심의위원회를 더 개최하고 지원 사업과 단체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올해 일자리 창출과 인재양성, 취약계층 복지증진 외에 문화예술 진흥과 학교폭력 예방 사업에도 기부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 2014.05.22(목)  |  최형석
  • 이틀째 초여름 날씨…육상·해상 짙은 안개
  • 제주지방에 이틀째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밤사이 육상과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애월읍 26.8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4,4도, 고산도 24.3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육상과 해상으로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맑겠으며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5.22(목)  |  김민정
  • 날씨/밤부터 안개 짙어져…초여름 계속
  • <오프닝> 어두워지면서 안개가 다시 짙어지고 있습니다. 해무가 북서풍을 타고 육상으로 유입되고 있는데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안개로 인해 시정이 좋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요. 안개는 주로 북부와 서부지역에 자욱하게 끼겠습니다. 교통안전을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초여름날씨는 주말까지 계속되겠습니다. 다만, 아직 완전히 여름날씨가 아니기 때문에 일교차는 크게 나고 있는데요. 내일도 그렇겠습니다. 낮 기온은 25도까지 올라가며 덥겠지만 아침, 저녁에는 서늘하게습니다. 낮에는 덥더라도 집을 나설때는 겉옷을 꼭 챙기는 게 좋겠습니다. <구름모습> 남쪽으로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지만 제주지방은 맑은 날씨 보이고 있고요.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밤사이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겠습니다. 아침에는 15도 안팎에 머물겠고요. 한낮엔 25도까지 높아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낮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중문과 서귀포의 낮기온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입니다. 종일 맑은 날씨에 구좌와 표선에서는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밤사이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낮에는 맑은 가운데 기온은 23도에서 24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맑겠습니다. 내일아침 중산간지역 11도, 낮에는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낮에는 초여름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우도의 낮기온 25도를 비롯해 그밖에도 23도에서 24도가 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1미터 안팎으로 잔잔하겠지만 안개가 짙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도 내일 오후에는 화창한 가운데 기온은 25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주간날씨> 일요일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약간 내려가겠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높겠고요. 당분간 여름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밤새 안개가 짙어진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안개에는 수많은 대기오염물질이 섞여있다고 합니다. 오늘밤과 내일 아침은 야외운동을 가급적 삼가는 게 좋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29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33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5.22(목)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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