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수)  |  김경임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투신 시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피해 학생 학부모가 지난 6월 자녀의 투신 시도와 관련해 학교측의 대응이 부적절했다며 학교 교장과 교감, 학교폭력 담당자 3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외국에서 이주한 초등학생 A양은 지난해 11월, 또래 학생들의 괴롭힘으로 교실에서 투신을 시도했으며, 이후에도 SNS 등을 통해 괴롭힘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학교 측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중문 28.7도…내일도 초여름 더위
  • 제주지방에 다시 초여름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중문 28.7도를 비롯해 성산포 26도, 서귀포도 24.9도로 어제보다 7도 가량 오르며 더웠습니다. 또 밤부터 내일 아침사이 중산간지역에는 짙은 안개 낀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맑겠으며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5.21(수)  |  김민정
  • 날씨/초여름 더위 이어져…자외선·일교차 주의
  • <오프닝> 하루새 볕이 다시 뜨거워졌습니다. 오늘 중문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치솟았는데요. 성산포 26도, 서귀포 24.9도 등 주로 남부와 동부지역에서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내일도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시간대별로 날씨를 살펴보면, 출근시간 무렵의 기온은 16도 안팎이 되겠고요. 아침까지 중산간지역은 안개낀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햇볕이 가장 강한 오후 2시에서 3시무렵엔 20도를 훌쩍 웃돌겠습니다. 맑은 날씨에 자외선지수는 매우높음 단계가 예상되는데요. 이처럼 낮시간대에는 여름기운이 물씬 풍기다가도 밤에는 이내 서늘해지겠습니다. 늦은시각까지 밖에 계실 분들은 낮과 밤의 기온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서쪽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며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제주도 남쪽을 지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낮동안에는 초여름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연동의 기온은 28도, 애월읍은 26도까지 높아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내일 중문 27도, 서귀포는 25도가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쾌청한 가운데 낮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구좌지역의 낮기온이 26도로 가장 높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맑고 따뜻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아침 한림 14도에서 낮에는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밤사이 산간에는 안개가 짙어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중산간지역의 낮기온도 20도를 웃돌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역시 초여름날씨 보이겠습니다. 우도의 낮기온 26도를 비롯해 그밖에는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1미터 내외로 잔잔하겠지만 안개 낀 곳이 많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도 맑은 날씨에 자외선이 강하겠고요. 바람은 초속 1에서 4미터로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토요일까지는 맑고 더운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요일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약간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예로부터 소만무렵에는 죽순을 즐겨 먹었다고 합니다. 죽순은 열을 내려주고 갈증을 해소시켜 원기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29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32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5.21(수)  |  김민정
  • 검찰, 항운노조·해운조합 상대 수사 속도
  • 검찰이 항운노조와 해운조합을 상대로 해운업계의 비리와 관련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16일 한국해운조합 제주지부와 제주도 항운노조 제주시지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데 이어 노조 간부 등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검찰은 해운조합과 항운노조, 하역업체 등이 세월호 침몰의 한 원인으로 지목된 화물과적에 공모했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 2014.05.21(수)  |  최형석
  • [안전기획①] 세월호 참사 잊었나?...안전불감증 여전
  • 300여명의 희생을 부른 세월호 참사. 승객을 버리고 탈출한 인면수심의 승무원들을 차치하고도 우와좌왕한 정부와 부실한 감독, 부패한 선사, 무능한 해경. 줄줄이 드러나는 문제점들을 보면서 우리 모두는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달이 지난 지금 어떻습니까? 세월호 사고와 같은 참사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국민적 각성과는 상관없이 우리 주변 곳곳에서 안전불감증이 여전합니다. 이에 KCTV뉴스는 우리 주변에 만연한 안전불감증 실태를 고발하는 기획 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 목숨 살겠다고 승객을 저버린 선장과 선원들, 구조 당국의 미흡했던 초동대처. 화물 과적을 눈감아준 해운사. 단원고 학생들을 비롯해 3백 명에 가까운 안타까운 희생자를 낸 세월호 참사는 이 같은 부주의가 빚어낸 완벽한 인재였습니다. 사고대책본부는 안전행정부, 구조업무는 해경으로 이원화됐지만 사고 초기부터 우왕좌왕하면서 신뢰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정부는 급기야 해경 해체라는 극단적 조직 개편 카드까지 꺼내면서 안전 쇄신책을 발표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고심 끝에 해경을 해체하기로 했다. 구조·구난 업무는 사실상 등한시 하고 수사와 외형적인 성장에 집중해 온 구조적인 문제 때문이다." 사회에 만연된 안전불감증. 과연 제주는 어떤지 돌아봤습니다. 사후약방문격이지만 세월호 사고 이후, 여객선과 어선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이 실시됐습니다. 그러나 눈대중으로 끝나는 형식적인 점검이 대부분이었고 반짝 관심이 지나면 이마저도 곧 흐지부지되는 건 아닐까 우려됩니다. 과적으로 인한 대형 참사가 발생했음에도 여전히 도로위에는 과적 차량들이 질주하고, 공사장 인부들의 위험한 곡예작업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온 나라가 안전과 기본원칙을 철저히 다져야한다고 강조하지만 아직도 제주 사회 곳곳에서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세월호 참사가 던저준 가장 큰 질문과 숙제는 사회안전입니다. kctv제주방송은 그동안 제주 곳곳에 뿌리내린 안전불감증 사례를 짚어보고 그 사례를 교훈삼아 안전 제주를 위해 달라져야하고 개선돼야 할 점은 무엇인지 연속보도를 통해 진단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5.21(수)  |  김용원
  • 경찰, 6·4 지방선거 대비 비상근무 돌입
  • 경찰이 6.4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오늘부터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선거 15일 전인 오늘부터 지방청과 각 경찰서에 24시간 선거경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후보자와 주요 인사에 대한 신변보호와 투.개표소에 대한 안전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덕섭 제주지방경찰청장은 모든 경찰관들에게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공명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지방경찰청>
  • 2014.05.21(수)  |  최형석
  • 80대 할아버지 실종…경찰 수색
  • 서귀포경찰서는 오늘 오전 5시쯤 서귀포시 효돈동에서 82살 김 모 할아버지가 실종됐다는 가족들의 신고에 따라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 할아버지는 평소 치매 증세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4.05.21(수)  |  김형준
  • 날씨/본격 여름 '소만'…자외선 주의하세요
  • 절기 소만인 오늘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까지 이같은 날씨가 계속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오늘은 여름의 두번째 절기 소만입니다. 소만절기를 이후로 여름느낌이 나기 시작한다는데요. 어제는 비가 내려 서늘했지만 오늘은 절기에 맞게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서귀포시의 낮기온 26도를 비롯해 성산포 25도 등 제주지방 곳곳에서 어제보다 6도가량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우선 맑은 날씨에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매우 높음단계가 예상되는 만큼 야외활동시에는 차단에 각별히 신경쓰셔야겠고요. 밤부터는 중산간지역으로 안개가 짙어져 시야를 흐릴 것으로 보입니다. 중산간 도로 이용하실 분들은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남은 이번주 내내 초여름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고요. 일요일 오후에는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온화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제주지방도 맑은 날씨 보이고 있고요. 서귀포 26도, 제주시도 23도 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물결은 전해상에서 1미터 안팎으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맑은 가운데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아침에는 16도 안팎, 낮동안에는 22도에서 25도의 기온이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초여름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우도와 추자도의 낮기온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해상의 물결이 0.5에서 1.5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5.21(수)  |  김민정
  • 道교육청, 학교폭력 처리 지원단 출범
  • 학교폭력 관련 전문컨설팅을 맡게 될 학교폭력 처리 지원단이 출범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교장과 전문상담교사 그리고 경찰관 등으로 구성된 학교폭력 처리 9128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단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3팀으로 이뤄지며 학교 폭력 관련 민원 발생이 많은 학교를 중심으로 우선 지원하게 됩니다.
  • 2014.05.21(수)  |  이정훈
  • 소만(小滿), 맑고 다소 더워…낮 최고 26도 (2시)
  •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소만'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6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로 낮게 일겠지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25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2014.05.21(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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