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파일입니다.
도로 위를 달리던 25인승 버스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순식간에 불길이 버스 전체로 번집니다.
오늘(26일)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연동 롯데시티호텔 앞 도로를 지나던
25인승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자 39살 국 모씨 등 2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차량으로 도로가 막히면서 교통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정연숙>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2일 오전 10시쯤
서귀포시 서호동의 한 건설현장에서
야적장에 쌓인 700만원 상당의 공사자재를
주인의 허락없이 다른사람에게 넘겨준 혐의로
61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