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제주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제주공항을 출발하려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결항된 것을 비롯해 지연운항하는 항공편이
잇따라 생기면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해상에도 종일 높은 파도가 일면서
우수영으로 갈 예정이던 핑크돌핀호와
로얄스타호 등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고,
마라도 등 도서지역을 오가는 도항선도 발이 묶였습니다.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은
내일 오전이 돼서야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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