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59.8% 신구범 24.7%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5.26 14:38
KCTV 제주방송과 한라일보사가
이번 6.4 전국 동시지방선거에 따른 2차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의 경우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의 지지세가
여전히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당지지도에 있어서도 새누리당이
50% 이상의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KCTV 제주방송과 한라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6.4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 59.8%,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후보 24.7%,
통합진보당 고승완 후보 2.2%,
새정치국민의당 주종근 후보 1.1%를 보였습니다.

부동층은 12.2%.

1 - 2위간 격차는
35.1 % 포인트로 여전히 두배 이상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별로 봤을 때
원희룡 후보에 대한 남성 지지율은 61.5%,
신구범 후보는 27.9%로
상대적으로 여성보다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이하에서는
원희룡 38.9%, 신구범 34.3%로 큰 격차가 없는 반면
30대 7.9% 포인트, 40대 27.1% 포인트,
50대 63.2% 포인트,
60대 이상 65.4% 포인트로
나이가 많을수록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거주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지역 원희룡 후보 58.7%, 신구범 후보 24.9%,
서귀포지역에서는 원 후보 62.4%, 신 후보 24.2%로
제주시 지역보다는 서귀포지역에서의 격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당지지도에서도 새누리당이 앞섰습니다.

새누리당 51.8%,
새정치민주연합 29.3%,
통합진보당 3.8%
정의당 2%를 보이고 있습니다.

성별로 봤을 때 새누리당이
남성과 여성 모두 우세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여성보다는 남성에 대한 지지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30 ~ 40대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앞선 반면
50대 이상층에서는 새누리당의 지지세가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와 서귀포시 모두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율이 51%대로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한라일보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지역별, 성별, 연령별 인구비례할당에 따른
유효표본
제주도민 만 19살 이상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출에 의한 전화조사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9.1%,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3.1% 포인트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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