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일간지입니다.
6.4 지방선거가 이제 열흘도 채 남지 않았죠?
오늘 역시 선거기사로 시작합니다.
조용한 선거전, 표심끌기 속 탄다... 라는 제주일보 기사 보시겠습니다.
<제주일보>
세월호 참사 여파로 후보자들이 율동이나 로고송이 없는
조용한 선거운동을 지향하면서
선거열기가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는 내용 입니다.
도지사 선거의 경우 각 후보들이 정책선거를 내세우고 있지만
예전에 비해 첨예한 대립구도를 만드는
정책이슈를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유권자 표심도 잠잠한 분위기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요란한 선거 NO, 시각 호소로 전환...
교육감 선거의 유세전략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요란한 선거를 지양하다 보니 후보들은
유권자들과 시각적 교감을 이루기 위해
대형버스 등을 활용한
시각 호소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한라일보와 KCTV가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실고 있습니다.
원희룡 후보가 59.8%, 신구범 후보 24.7%를 보여
제주도지사 선거의 경우 독주체제에 변화가 없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세월호 참사는
야당에 유리할 것이다 38.3%,
영향이 없다 38.9%로
비슷한 답변을 보였다는 내용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
올해 처음으로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는 사전투표제가
6.4 지방선거에서
최대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달 4일 선거일이
징검다리 5일 연휴의 시작이어서
젊은층의 직장인들로서는
미리 투표를 하고 휴일처럼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상당수가 사전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문>
교육의원 선거에도 관심이 필요하다는 기사 실었습니다.
제주에서만 유일하게 치러지는 교육의원 선거인데,
넓은 선거구와
교육의원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선거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막무가내 선거문자에 유권자 짜증...
한번씩 경험해 보셨을텐데요...
가뜩이나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불안감이 큰 상황에서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출처 고지가 없는데다
일부 예의없는 홍보 전화까지 잇따르며
생활민원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세한도라고 아십니까?
추사 김정희가 제주 유배시절 그린 그림인데, 국보로 지정돼 있죠?
이 세한도가 제주를 찾는다고 합니다.
<제주일보>
국보 180호로 지정된 세한도가
170년만에 제주에 귀환돼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라는 기사 실었습니다.
추사 김정희가 제주유배당시인 1844년,
제자에게 그려준 것인데,
자신의 신세를 빗대 추운 겨울날씨를 묘사한 그림이죠.
연말쯤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부동산영주권제도가 악용되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안덕면 서광리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 리조트사업과 관련해
사업자측이 콘도 분양을 위해
최근 중국인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부동산 투자
이민제도를 편법으로 동원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
올해산 마늘 수매가 KG당 1천 750원에 결정됐다는 소식입니다.
그러나 이같은 수매가는
지난해보다 950원 낮은 것인데,
무엇보다 지난해산 재고가 여전히 많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사설>
다음 사설보시겠습니다.
허울 가득한 외국인관광객 200만 시대...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많은데
소비지출은 극히 부진하다며
그동안 양적팽창에만 치중한 결과라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제주만의 특성을 살린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차별화하고
수익성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사설>
속도보다 내용 중요한 한중 FTA...
11차 협상이 어제부터 시작됐죠?
정부는 연내 타결이라는 형식적 성과에 집착하지 말고
국내 1차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사설>
하논분화구 복원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이끌어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살아있는 생태박물관으로 가치는 인정받으면서
그동안 이렇다할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제주의 지역적 사업으로 국한한 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환경위상을 높이는 일임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제주시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인데요...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른다죠?
이 사진 보시면서 덥고 지친 심신, 잠시 풀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활기찬 하루 보내십시요... 지금까지 오늘의 조간신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