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지역에서 수족구병 환자가 늘면서
개인 위생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 수족구병 환자 수는
외래 환자 1천명당 46.4명으로
둘째주 32.5명보다 13명 가량 늘었습니다.
이 같은 발병률은
전국 평균인 13.6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수족구병은
여름과 가을철에 영.유아들이 많이 걸리는 질환으로
고열과 함께 손과 발에 물집을 동반하며
전염성이 강한 게 특징입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기온이 계속 오르고 영.유아의 외부활동이 늘면서
수족구병 발병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손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청결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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