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4.05.27 11:22

다음달 제주시 지역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하면서
제주시가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다음달 21일, 협재와 금능, 이호해변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시내 모든 지정 해수욕장이 문을 엽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위해
해경과 민간 구조요원으로 구성된
안전요원을 지난해보다 두배 이상 늘어난
90여 명을 선발해 배치할 계획입니다 .

아울러 해파리 출현이 잦았던
협재와 김녕, 함덕, 삼양 해변에는
해파리 방지용 그물망을 설치하고,
해상 이동식 망루대도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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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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