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제주방송과 한라일보가
제주도교육감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결과
초박빙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위와 3위간 지지율 차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접을 벌이고 있습니다.
남은기간 지지세를 ��히는
즉
부동층 흡수 여부에 승패가 갈릴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KCTV 제주방송과 한라일보가 공동으로
6.4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석문 후보 24.1%, 양창식 후보 22.6%,
고창근 후보 22.3%,
강경찬 후보 15.2%, 그리고 부동층 15.9%를 보였습니다.
1 - 3위간 지지율 차이는 불과 1.8 % 포인트.
오차범위 안에서
초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성별로 봤을 때
남성에서는 양창식 후보가 26.3%로,
여성에서는 이석문 후보가 역시 26.3%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모두 고창근 후보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이하에서 40대까지는 이석문 후보가,
50대에서는 고창근 후보,
60대 이상층에서는 양창식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이석문 후보의 경우
30~40대에서 30%대의 높은 지지율을 얻은 반면
나이가 많을수록,
특히 60대 이상층에서
한자리수에 머무는 변동폭이 심하다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구분해 보면
제주시 지역에서는 이석문 후보가 24.8%로
서귀포지역에서는
고창근 후보가 23.2%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적극 투표하겠다는 810명에 대한 지지후보를 분석한 결과
양창식.이석문 후보 24.7%,
고창근 후보 22.5%를 보였습니다.
또 도지사 후보 지지층에 대한 지지도를 비교한 결과
원희룡 후보를 지지하는 598명의 경우
양창식 후보가 28.2%로 가장 높았고,
신구범 후보의 247명은 이석문 후보가 37%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고창근 후보는 원희룡 - 신구범 후보 모두 2위를 보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한라일보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지역별, 성별, 연령별 인구비례할당에 따른
유효표본 제주도민 만 19살 이상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출에 의한 전화조사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9.1%,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3.1% 포인트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