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전투표 "알고있다"...변수되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5.27 13:51
이번 선거 최대 변수 가운데 하나는 투표율입니다.

특히 이번주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동안
사전투표제가 처음으로 시행됩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
66%가 알고 있으며 이 가운데 10%가
사전 투표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전 부재자 투표보다는 영향력이 훨씬 클 것으로 보입니다.

또 후보들의 공약이나 자질검증은
역시 TV토론회 등 언론보도를 통해서 관련 정보를 얻고 있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번주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 동안
투표할 수 있는 사전투표제.

사전에 신고해야 하는 부재자 투표와 달리 사전투표는
신분증만 있으면 됩니다.

도민들은 사전투표제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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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다' 65.8%,
모른다 34.2%였습니다.

도민 3명 가운데 2명은
사전투표제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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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투표에
참여할지에 대해서는
사전투표일에 미리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10.4%로 나타났습니다.

즉 중앙선관위의 기대치인 10%와
거의 일치합니다.

선거일 당일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85.9%로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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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전투표제에 대한 인지도가
각각 70.7%와 78.9%로 높은
30대와 40대가
사전에 투표하겠다는 응답도
다른 연령층보다 상대적으로 높다는 부분은
주목해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들이 내걸고 있는
정책 공약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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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고 있다 9.2%를 포함해
'알고 있다'는 응답이 60.5%,

전혀 또는 거의 모른다는 응답은
38.5%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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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들의 공약을 알게된 경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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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다'고 응답한 10명 가운데 7명이
TV토론회를 비롯한 언론보도라고 응답해
미디어 선거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외 선거 공보물 9.8%,
정당이나 후보자 4.3%,
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했다는 응답은 2.7% 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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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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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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