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드림타워 논란 '주민투표' 추진 "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5.27 15:55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도의원들이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논란과 관련해
도민사회에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 실시를 결정하는
원포인트 임시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희수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 오후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들어 드림타워 문제를 차기 도정으로 넘길 것을 주문하고 있지만
우근민 도정은 이를 강행하고 있다면서
선거전에 원 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해
주민투표 청구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장은 또 임시회를 열기 위한 요건인
13명 의원의 동의를 얻어놓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행 주민주표법에 따르면 지방의회는
재적 의원 3분의 1 이상이 동의하면 임시회를 개최할 수 있으며
과반수 이상 출석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으면
주민투표를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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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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