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토론...사활 건 총력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5.27 16:18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도지사후보 TV토론회가 내일(28일)
KCTV 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열립니다.

원희룡 후보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구범,고승완 야당 후보들의
집중 견제가 예상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6·4지방선거에 출마한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TV토론회에서 또다시 격돌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후보,
통합진보당 고승완 후보가 나섭니다.

KCTV제주방송과 한라일보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토론회는 오전 10시부터 9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에선 어느때보다 여당 후보에 대한
집중 견제가 예상됩니다.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다른 주자들이 원 후보를 집중 공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원 후보는 자신의 공약 등을 재검검하며 이번 TV 토론회를 통해 판세 '굳히기'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후보는
원 후보의 말바꾸기 등 각종 의혹 들을 제기하며
원 후보와의 격차를 좁혀가는 전략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또 통합진보당 고승완 후보는 두후보와의 차별화를 통해
인지도를 높여간다는 전략입니다.

지방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TV토론을 준비하는 각 후보진영의 치열한 전략싸움이
과연 부동층의 마음을 얼마나 흔들수 있을 지,
이번 선거 판세에 얼마나 영향을 줄 지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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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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