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감 선거 여론조사결과는
지난 1차 조사때와 비교해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순위 변동이 있었지만
여전히 절대강자 없이 박빙의 접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후보별로 살펴보면....
이석문 후보가 24.1%로 3위에서 1위로 올라선게 눈에 띕니다.
양창식 후보 22.6%, 고창근 후보는 22.3%로 순위가
한단계씩 내려갔습니다.
4위 강경찬 후보는 순위 변동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순위를 말하기가 머쓱할 정도로 1위부터 3위까지가 오차범위안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지지도 상승 속도입니다.
이석문 후보가 11.3%포인트 가장 많이 올라
진보와 보수 진영논리에 영향을 받지 않았고,
고창근, 양창식 후보가 각각 8.5%와 5.8%포인트 상승하며
보수후보 단일화와 전국 보수단체 추대 효과가
아직은 선거에 영향을 크게 주고 있지 않습니다.
치열한 접전으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교육감 선거...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